3분기 체육기자상에 스포츠서울 김경무·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서봉국 입력 2021. 10.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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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 선임기자와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오늘(20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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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 선임기자와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오늘(20일) 발표했습니다.

정세영 기자의 기사는 특히 올림픽 기간 국민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김경무 기자의 수상은 그간 비인기 종목인 탁구에 오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취재해 온 결실로 평가됩니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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