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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폭로글 게시자 "사과 받았다..서로 오해한 부분 있어"(전문)

강내리 입력 2021. 10. 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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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K배우 의혹'을 낳은 폭로글을 올린 게시자 A씨가 사과를 받았다며 더 이상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20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렸던 원래 게시글에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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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K배우 의혹'을 낳은 폭로글을 올린 게시자 A씨가 사과를 받았다며 더 이상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20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렸던 원래 게시글에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어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 글은 곧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대세로 떠오른 K배우와 지난해 초부터 교제했으며, 그가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폭로글의 곳곳에 숨겨진 단서 등을 토대로 K배우를 김선호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김선호의 소속사 측은 글이 올라온지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 발생 이틀 만이었다.

다음 날인 20일 오전에는 김선호 본인이 쓴 사과문을 배포했다. 김선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하 폭로글 게시자가 추가한 입장 전문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큰 피해를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글은 곧 내리겠습니다.

[사진출처 = tvN]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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