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선일보

비트코인 6만5천달러 돌파.. 최고가 경신

송주상 기자 입력 2021. 10. 20. 23:31 수정 2021. 10. 20. 23:42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오후 10시쯤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은 최고가를 경신했다. /뉴시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코인당 6만5000~600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가상화폐가 큰 관심을 받은 지난 4월 6만4930달러를 뛰어넘은 수치다.

전날 비트코인과 관련된 금융 상품이 미국 주식 시장에 소개되며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19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가 최초로 미국 뉴욕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BITO는 4.9% 상승했고, 거래액은 9억8000만달러(약 1조1600억원)에 달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20일 오후 11시 10분 업비트 기준 8020만원선이다. 국내 최고가는 지난 4월 기록한 8199만4000원이다. 당시 암호화폐 거래가는 국내 시장에서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이 10%내외 붙어 해외 가격보다 높았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