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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호소 목소리

입력 2021. 10. 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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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저녁 8시

TV조선은 21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을 방송한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사연과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 실태를 추적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지난 8개월 동안,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겪었다는 신고 사례가 32만 건이 넘는다. 사망은 1100여 건, 영구 장애 등 중증은 1만2000여 건에 달한다. 그러나 정작 정부가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한 것은 단 7건(사망 2건)에 불과하다. 정부의 이상반응 인정 기준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제작진은 백신 접종 후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다. 또 이상반응과 백신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것이 어려운 원인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고(故) 이유빈씨는 지난 7월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나흘 만에 쓰러져 사망했다. 유족 측은 “중증 이상반응을 보였지만, 제대로 된 정부의 설명이나 사과조차 듣지 못했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이씨에 대해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한 ‘피해조사 전문위원회’ 위원들의 명단을 입수했다. 이들을 찾아가 백신 부작용을 인정하는 기준에 대해 직접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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