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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또 역대 최고.."유가 급등 영향"

조태현 입력 2021. 10. 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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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를 보이는 국제 유가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5% 오른 111.13으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쓴 것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2%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농산품의 가격 하락으로 농림수산물은 1년 전보다 2.7% 하락했지만, 공산품이 13.2%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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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를 보이는 국제 유가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5% 오른 111.13으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쓴 것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2%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농산품의 가격 하락으로 농림수산물은 1년 전보다 2.7% 하락했지만, 공산품이 13.2%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석탄과 석유 관련 제품은 1년 전보다 59.2%나 상승해 전체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생산자물가는 일반적으로 한 달가량 시간이 지난 뒤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일종의 선행지표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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