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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기록

최가영 입력 2021. 10. 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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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6만6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전보다 2.93% 오른 6만 5906.98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프로셰어 ETF가 상장돼 첫날 4.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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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6만6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전보다 2.93% 오른 6만 5906.98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투자가 절정이었던 지난 4월 6만 4,899달러를 반년 만에 다시 넘어선 것. 이더리움도 지난 5월 사상 최고가인 4,380달러에 근접했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프로셰어 ETF가 상장돼 첫날 4.9%로 마감했다. 이는 가상화폐가 주류 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신호가 됐다.

CNN은 미국 규제 당국이 가상화폐를 단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조지 소로스 같은 거물 투자자들이 가상화폐를 지지한 것도 가격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금과 유사한 대체 자산으로 주목받은 점도 영향을 끼쳤다.

YTN PLUS 최가영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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