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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거래 6만6천 달러 돌파..관련 ETF 등장에 강한 탄력

이광엽 입력 2021. 10.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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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6천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1코인당 6만7천 달러에 근접한 뒤 전날보다 3%가량 오른 6만6천300달러대, 우리 돈 8천만 원에 거래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6만4천900 달러에 거래된 이후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셈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9월 말에 4만4천 달러를 밑돌았지만 이달 들어서 가격이 50%나 큰 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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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6천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1코인당 6만7천 달러에 근접한 뒤 전날보다 3%가량 오른 6만6천300달러대, 우리 돈 8천만 원에 거래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6만4천900 달러에 거래된 이후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셈입니다.

최초의 비트코인 기반 상장지수펀드인 '프로쉐어스 스트래티지' ETF가 뉴욕 증시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상승세가 더욱 강해졌다는 분석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9월 말에 4만4천 달러를 밑돌았지만 이달 들어서 가격이 50%나 큰 폭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ETF의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증권계좌로 편리하게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가상화폐가 월가의 주류 금융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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