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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1층 높이..AK플라자 광명 '키네틱 아트' 국내 최대 규모 인증

백주원 기자 입력 2021. 10.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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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아트'란 움직이는 예술로, 광명점 키네틱 아트의 경우 조명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색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이승섭 AK플라자 브랜드기획 팀장은 "신비로운 빛과 경쾌한 음악으로 완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키네틱 아트를 통해 광명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밝은 에너지를 받아가길 바란다"라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광명점의 시그니처인 키네틱 아트의 다양한 테마와 연출을 통해 쇼핑 공간에서 주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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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3m·가로 12m·세로 6m 규모
총 900개 LED 불이 음악에 맞춰 움직여
오전 10시~오후 9시 정각마다 연주
오는 29일 정식 오픈 예정인 AK플라자 광명점에 설치된 아파트 11층 규모의 키네틱 아트/사진 제공=AK플라자
[서울경제]

AK플라자가 오는 29일 오픈하는 쇼핑몰 AK플라자 광명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키네틱 아트’(Kinetic art)‘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광명점 키네틱 아트는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규모로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받았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이는 예술로, 광명점 키네틱 아트의 경우 조명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색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총 900개 LED 볼에서 나오는 형형색색의 빛이 경쾌한 선율에 맞춰 움직인다. 쇼핑몰 천장에 설치된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높이 33m로 아파트 11층에 버금간다. 또 가로 12m, 세로 6m 길이이며, 부피는 2,376㎥에 달한다.

키네틱 아트는 AK플라자 광명점의 메인 테마인 ’어반 그로브(Urban Grove)‘에 광명시를 상징하는 ’빛(光)‘을 접목했다. AK플라자는 조도와 색의 변화로 다채로운 빛을 내뿜는 둥근 LED 오브제를 통해 숲의 근원을 의미하는 씨앗을 형상화했으며, 이에 움직임과 선율로 생명력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광명점만의 시그니처 공간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29일 정식 오픈 예정인 AK플라자 광명점에 설치된 아파트 11층 규모의 키네틱 아트/사진 제공=AK플라자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약 10분간 다양한 테마곡과 함께 연주된다. 10분간의 연주가 끝난 키네틱 아트는 심플한 무빙으로 광명점을 지속 밝힐 예정이다.

이승섭 AK플라자 브랜드기획 팀장은 “신비로운 빛과 경쾌한 음악으로 완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키네틱 아트를 통해 광명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밝은 에너지를 받아가길 바란다”라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광명점의 시그니처인 키네틱 아트의 다양한 테마와 연출을 통해 쇼핑 공간에서 주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K플라자 광명점은 약 1만4,007평(4만6,305㎡) 규모로 오는 27일 프리오픈을 거쳐 29일 정식 오픈한다. 광명점은 일상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커넥팅 투 라이프(Connecting to Life)‘라는 콘셉트 아래 AK플라자가 추구해온 핵심 슬로건인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했다.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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