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플, 백신 안 맞은 직원에 매일 코로나 검사 요구"

이광엽 입력 2021. 10. 21.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애플 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에게 매일 사무실에 출근할 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코로나 신속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 정부는 직원 100명이 넘는 사업체에 대해선 백신을 접종하게 하거나 백신을 맞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검사를 진행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애플 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에게 매일 사무실에 출근할 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름버그 통신은 애플의 이 같은 조치가 백신 접종 상태를 회사에 보고하지 않은 직원에게도 적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코로나 신속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 정부는 직원 100명이 넘는 사업체에 대해선 백신을 접종하게 하거나 백신을 맞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검사를 진행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