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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장동 수사, 신속하고 철저하게.. 검경 적극 협력해야"

이도형 입력 2021. 10.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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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대장동 특혜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지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검찰과 경찰이 적극 협력해 수사하라는 지시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검찰과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수사하라는 (문 대통령의) 말씀은 계속 유효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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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본관. 연합뉴스
청와대는 20일 대장동 특혜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지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검찰과 경찰이 적극 협력해 수사하라는 지시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의 대장동 수사가 문 대통령의 철저한 수사 지시 원칙과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실체적인 진실 규명하기 위한 그런 조속한 조치들에 대해서 지난주에 말씀하셨고, 그 원칙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최근 검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이는 가운데 청와대가 다시금 철저한 수사를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검찰과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수사하라는 (문 대통령의) 말씀은 계속 유효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부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개최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양보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중동 지역 산유국의 녹색 전환 지원 등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 촉진, 향후 COP33 개최 추진과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 개막행사에 FA-50을 타고 참석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 직접 타신 FA-50과 T-50계열 항공기에 관심을 표한 국가들의 주요 인사들이 많이 왔다”며 “대통령이 FA-50을 직접 타시는 것으로서 안전성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몸소 시연하시면서 세일즈에 나서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잦은 국방관련 행사 참석이 북한을 자극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것은 원래부터 예정되어 있던 우리의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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