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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 1대1 배틀 무대 선공개 이목 집중..프로듀서 패스의 주인공은?
오지원 입력 2021. 10. 21. 15:19기사 도구 모음
'쇼미더머니10'이 오리지널 미션에 새로운 룰을 도입하며 한층 더 진화된 1대 1 배틀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20일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의 1대 1 배틀 무대가 선공개됐다.
남은 프로듀서 패스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킹메이커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일대일 미션의 합격자들은 22일 밤 11시 15분 '쇼미더머니 10'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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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의 1대 1 배틀 무대가 선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힙합신의 주목받는 신예 트래퍼 아우릴고트와 대표 마초 래퍼로 자리매김한 베테랑 던밀스와의 1대1 대결 장면이 공개됐다. "이루어지면 안 되는 대결"이라는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말처럼 모두가 놀란 빅매치가 성사된 것. "프로듀서 패스 주지 않고는 못배길 무대를 꾸미겠다"는 각오로 배틀에 나선 두 실력파 래퍼들은 토일의 비트에 맞춰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랩과 중독성있는 훅으로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을 열광케 했다.
새롭게 도입된 룰 덕분에 누리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프로듀서 패스를 얻어낸 언오피셜보이vs쿤타 배틀의 풀버전 영상은 단일 영상으로 조회수 무려 200만회를 넘기며 "레전드 무대의 탄생이다" "이전보다 1대1 배틀 무대 완성도가 좋아졌다" "음원으로 나왔으면" 등의 호응을 얻었다. 아우릴고트vs던밀스 선공개 영상도 "프로듀서 패스로 인한 시너지가 더 좋은 음악을 만든 듯" "둘 다 붙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달리며 두 래퍼의 합격 여부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남은 프로듀서 패스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킹메이커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일대일 미션의 합격자들은 22일 밤 11시 15분 '쇼미더머니 10'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net]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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