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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성향 독일 중앙은행 총재, 임기 남기고 돌연 사임

김종윤 기자 입력 2021. 10. 21. 15:51 수정 2021. 10.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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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퇴하겠다고 밝힌 옌스 바이트만(53) 분데스방크 총재(로이터 연합뉴스 )]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트만(53) 총재가 임기를 5년 남기고 돌연 사임합니다.

20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DPA 통신 등에 따르면 분데스방크는 성명을 내고 바이트만 총재가 "개인적 이유"로 오는 12월 31일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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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퇴하겠다고 밝힌 옌스 바이트만(53) 분데스방크 총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트만(53) 총재가 임기를 5년 남기고 돌연 사임합니다.

20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DPA 통신 등에 따르면 분데스방크는 성명을 내고 바이트만 총재가 "개인적 이유"로 오는 12월 31일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트만 총재는 이와 별개로 내놓은 공개서한에서 "세월이 10년이 넘게 흘렀으니 나를 위해서나 분데스방크를 위해서나 심기일전할 때가 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바이트만 총재는 공개 서한에서도 "ECB 완화전략과 관련해 추후 인플레이션 위험을 놓치지 않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며 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바이트만 총재의 후임은 독일의 차기 정부가 결정할 예정으로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중도 좌파 성향 사회민주당(SPD)과 녹색당, 자유민주당(FDP)은 새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공식 협상을 21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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