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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다, 3조 자회사 매각 무산..23일 '디폴트' 위기

강성웅 입력 2021. 10.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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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중국 부동산 재벌 '헝다'가 3조 원 가량의 현금 확보를 위해 추진하던 자회사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헝다'는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50.1%를 다른 부동산 개발 업체 매각하려던 협상이 종료됐다고 홍콩증권거래소에 공시했습니다.

'헝다'는 그동안 채무 불이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50.1%를 약 3조 200억 원에 팔아 자금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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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중국 부동산 재벌 '헝다'가 3조 원 가량의 현금 확보를 위해 추진하던 자회사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헝다'는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50.1%를 다른 부동산 개발 업체 매각하려던 협상이 종료됐다고 홍콩증권거래소에 공시했습니다.

'헝다'는 그동안 채무 불이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50.1%를 약 3조 200억 원에 팔아 자금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자금 확보 노력이 무산된 헝다는 이번 토요일(23일)까지 달러화 채권에 대한 이자 약 990억 원을 지급하지 못하면 공식 '디폴트' 즉 채무 불이행이 선언됩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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