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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에 일론 머스크가 올린 기념 트윗

문지영 입력 2021. 10. 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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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6만 6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불을 붙였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도 기념 트윗을 올렸다.

한국 시각으로 21일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최고 6만 6,974.77달러를 기록한 뒤 오후 4시 30분 현재 6만 5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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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6만 6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불을 붙였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도 기념 트윗을 올렸다.

한국 시각으로 21일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최고 6만 6,974.77달러를 기록한 뒤 오후 4시 30분 현재 6만 5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불었던 지난 4월 중순 기록된 종전 최고 가격인 6만 4,899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 19일부터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시작되면서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다.

이런 가운데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암호화폐 관련 이미지를 올렸다. 그가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사진 속에는 비트코인이 6만 9,000달러, 이더리움 이 4,200달러 등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표기돼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가격 역시 21일 오후 4시 30분 현재 4,160달러 선에서 형성돼 있다.

머스크는 올해 초 자신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시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부추긴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지난 20일(현지 시각) 테슬라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트코인 12억 6천만 달러(약 1조 4,800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YTN PLUS 문지영 (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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