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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다, 23일 디폴트 위기..3조 자회사 매각 무산

김성훈 기자 입력 2021. 10. 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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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헝다그룹이 우량 자회사 매각에 실패하며, 오는 23일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을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헝다는 현지시간으로 20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 지분 50.1%를 부동산 개발 업체 허성촹잔에 매각하는 협상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헝다는 당초 헝다물업의 지분을 200억 홍콩달러, 우리 돈 약 3조 200억 원에 팔아 유동성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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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헝다그룹이 우량 자회사 매각에 실패하며, 오는 23일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을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헝다는 현지시간으로 20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 지분 50.1%를 부동산 개발 업체 허성촹잔에 매각하는 협상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헝다는 당초 헝다물업의 지분을 200억 홍콩달러, 우리 돈 약 3조 200억 원에 팔아 유동성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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