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향신문]
테일러메이드골프는 투어에서 증명된 RAW 페이스 테크놀로지의 성능을 바탕으로 올 뉴 밀드 그라인드 3(All-New Milled Grind 3) 웨지를 출시했다.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이 RAW 웨지를 선호하곤 하는데 이는 도금되지 않은 페이스 표면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녹이 발생하여 일관된 스핀을 보존하는 동시에 습윤 상태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완전히 새로워진 Raiseed Micro-Ribs는 이러한 장점을 더욱 강화해 그린 주변의 다양한 상황에서 샷의 정밀도를 강화시켜준다.
그루브 사이에 솟아오르는 방식의 마이크로 립(높이 0.02㎜, 폭 0.25㎜)을 페이스 전체에 배치해 스핀을 증가시키고 그린 주변 샷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밀드 그라인드 솔 공정은 정확한 스펙의 웨지를 제작한다. 첨단 솔 그라인드는 정교한 프리미엄 밀링 처리를 거쳐 클럽 간 정확성과 일관성을 보장한다.
스탠다드 바운스(SB)는 MG 2보다 약간 넓어진 SB의 솔 기하학적 구조로 경기력을 높이고 다양한 샷을 가능케 해준다. 또 추가된 트레일 에지 릴리프는 그린 주변 정교한 샷의 용이성을 높여줘 웨지 사용의 다양성을 높여준다.
TW Grind의 MG3 TW 솔은 56도 및 60도 로프트 웨지에 커스텀으로만 제공되며 타이거의 그라인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56도 웨지는 힐 쪽의 무게를 덜어주는 듀얼 그라인드 솔 디자인으로 페이스를 열고 닫거나 탄도 조절 및 다양한 라이에서의 샷 메이킹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로우 바운스 솔의 기하학적 구조는 잔디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원활하게 도와준다. 다운스윙 시 리딩 에지가 지면에 더 가까이 닿고, 임팩트 시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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