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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AZ 백신 부작용에 길랭-바레 증후군 추가

김원배 입력 2021. 10. 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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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에 이어 영국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길랭-바레 증후군을 추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은 현지시각 21일 웹사이트에 백신 부작용을 업데이트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길랭-바레 증후군을 추가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달 길랭-바레 증후군을 부작용에 포함하면서 분류 기준상으로 빈도가 가장 낮은 '매우 드문' 범주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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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에 이어 영국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길랭-바레 증후군을 추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은 현지시각 21일 웹사이트에 백신 부작용을 업데이트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길랭-바레 증후군을 추가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면역체계가 신경세포를 손상해서 근육 약화나 마비를 유발하는 드문 신경학적 장애입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는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있으며, 눈동자를 움직이기 어렵거나 삼키기와 말하기, 씹기, 걷기, 몸 움직임 조정 등에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과 팔이 저리기도 하고 팔·다리, 몸·얼굴 근육이 약화하거나 방광이나 장 기능에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달 길랭-바레 증후군을 부작용에 포함하면서 분류 기준상으로 빈도가 가장 낮은 '매우 드문' 범주에 넣었습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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