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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올 뻔" 갑자기 차도로 튀어나와 벤츠 탑승한 아이

이지희 입력 2021. 10. 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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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주변도 살피지 않고 차도로 튀어나와 하마터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영상이 공개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위험하게 도로로 뛰어 들어와 차에 탑승하는 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운전 중이던 제보자 차량 앞으로 어린 여자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아이는 벤츠 차량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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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주변도 살피지 않고 차도로 튀어나와 하마터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문철TV

2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위험하게 도로로 뛰어 들어와 차에 탑승하는 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 16일 저녁 발생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운전 중이던 제보자 차량 앞으로 어린 여자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아이는 벤츠 차량에 오른다.


제보자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고 욕 나올 상황이었다"면서도 "더 큰 싸움이 날까봐 참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궁금한 점은 어린아이 뛰다 사고발생 시 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었다.


이와 관련해 한문철 변호사는 사고 발생 시 잘못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는 '블랙박스 차량이 잘못했다' 0%, '어린이가 더 잘못했다'가 6%, '어린이 100% 잘못'이 95%로 나타났다.


한 변호사는 "마음은 '어린이 100% 잘못'이다"라면서도 "식당 앞에 불 켜진 차가 있을 땐 그 차에서 사람이 내릴 수도 있고 그 차에 타러 오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으니 그 옆을 지날 때 천천히 가면서 만일에 대비하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한 변호사는 "판사에 따라 그런 점에서 블랙박스 차량의 책임을 20%~30%가량 볼 수도 있을 듯"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건 부모가 책임져야지" "아이부터 태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할 듯"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식은땀 흘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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