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한 구직자가 머리에 장비를 쓴 채 AI(인공지능) 면접을 보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37개 기업이 참여해 2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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