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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핫키워드] '오징어 게임' 베낀 중국..中 네티즌도 비난

유다원 입력 2021. 10. 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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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는 이슈는 무엇일까요?

매일 아침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골라 전해드리는 오늘의 핫 키워드입니다.

중국이 만든 한 예능 프로그램이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현지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바로 '오징어 게임'을 베꼈다는 겁니다.

중국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여우쿠'가 만든 예능 프로그램의 이름은 '오징어의 승리'입니다.

제목부터 비슷하죠.

포스터에 있는 분홍색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사용한 디자인, 어린 시절 놀이라는 홍보 문구는 '오징어 게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기에 넷플릭스가 여우쿠와 저작권 문제를 협의한 적이 없다는 보도까지 나와 중국 내 비난이 거세졌는데요.

중국 누리꾼들은 명백한 표절이라며 한국 프로그램을 왜 베끼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영국 확진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7월부터 마스크를 벗고 위드 코로나를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급증해 겨울철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영국 보건장관은 앞으로 확진자가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면서 백신 추가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육군의 한 부대에서 술에 취한 중대장이 병사들에게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며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습니다.

'만취 중대장'이 세 번째 키워듭니다.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병사 A씨가 올린 글을 보면 만취한 중대장은 병사들에게 술을 먹이고 얼굴에 소주를 뿌렸고요.

또 병사들에게 강제로 노래를 시키고 욕설과 함께 어깨를 네댓 번 때렸다고 폭로했습니다.

현재 군은 해당 간부를 분리 조치하고 합동 조사에 나섰는데요.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에서 구독자 수백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뒷광고로 번 돈으로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지막 키워드는 '탈세 유튜버'입니다.

이 유명 유튜버는 많은 업체에서 광고비를 받았지만 광고를 표시하지 않는 '뒷광고' 콘텐츠로 번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돈으로 고가의 슈퍼카를 빌리거나 해외여행을 가고 고급 호텔을 다녔습니다.

또 직원과 촬영시설이 있어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사업자이지만 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이 유튜버를 포함해 탈세 혐의가 있는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핫 키워드였습니다.

YTN 유다원 (dawon0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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