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YTN

20∼30대 전세대출 88조 원..4년간 58조 원 급증

박병한 입력 2021. 10. 22. 09:15 수정 2021. 10. 22. 09:27

기사 도구 모음

20~30대 청년층의 전세 대출이 88조 원으로 지난 4년간 58조 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운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29조1천억 원이었던 20~30대 청년층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88조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20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2017년 4조3천억 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에는 24조3천억 원으로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20~30대 청년층의 전세 대출이 88조 원으로 지난 4년간 58조 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운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29조1천억 원이었던 20~30대 청년층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88조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전체 전세자금 대출 잔액 가운데 청년층 대출 비중은 60%에 달했습니다.

특히 20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2017년 4조3천억 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에는 24조3천억 원으로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체 가계부채 중 청년층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어서 올해 2분기 기준 26.9%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가계부채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12.8%로, 다른 연령층의 증가율 7.8%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