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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3000선 위협..코스닥도 약보합

손엄지 기자 입력 2021. 10.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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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초반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상장사 실적 호조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개선세 속에서 양호한 기업 실적 소식들에 힘입어 사상최고치 경신했다"면서 "하지만 IBM의 어닝 쇼크로 비중이 높은 다우지수가 하락하는 등 지수상으로는 혼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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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22일 장초반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상장사 실적 호조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02p(-0.20%) 하락한 3001.31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2996.26까지 하락하며 3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현재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기관은 285억원, 개인은 308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73억원, 프로그램은 389억원 각각 순매도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0.62%), LG화학(1.86%), 삼성바이오로직스(0.46%), 삼성SDI(0.28%), 기아(0.72%) 등은 상승했다. NAVER(-1.46%), 카카오(-1.17%), 삼성전자우(-0.47%) 등은 하락세다.

상승 업종은 종이목재(7.19%), 통신업(1.13%), 섬유의복(0.59%), 은행(0.35%), 기계(0.28%) 등이다. 하락 업종은 전기가스업(-1.21%), 철강금속(-0.84%), 서비스업(-0.47%), 운수창고(-0.44%), 보험(-0.27%) 등이다.

간밤 뉴욕 증시의 간판 지수 S&P500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기업들이 잇따라 내놓은 호실적에 7거래일 연속 상승가도를 달렸다.

21일(현지시간) S&P500은 전장 대비 13.59포인트(0.30%) 상승해 4549.7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94.02포인트(0.62%) 올라 1만5215.70으로 체결됐다.

반면 다우 지수는 6.26포인트(0.02%) 내려 3만5603.08로 거래를 마쳤다. IBM이 실적 부진에 9.6% 주저 앉으며 다우 지수 전체를 소폭이지만 끌어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개선세 속에서 양호한 기업 실적 소식들에 힘입어 사상최고치 경신했다"면서 "하지만 IBM의 어닝 쇼크로 비중이 높은 다우지수가 하락하는 등 지수상으로는 혼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36p(-0.14%) 하락한 992.34를 가리키고 있다. 역시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57억원 순매수세다. 외국인은 141억원, 기관은 233억원, 프로그램은 23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26%), 펄어비스(0.09%), 카카오게임즈(3.18%), 에이치엘비(0.21%), 위메이드(0.92%), SK머티리얼즈(0.49%), CJ ENM(1.49%)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4%), 엘앤에프(-0.05%), 셀트리온제약(-0.99%)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종이·목재(2.99%), 통신서비스(1.05%), 통신방송서비스(0.98%), 방송서비스(0.96%), 디지털컨텐츠(0.92%) 등이다. 하락 업종은 의료·정밀기기(-0.87%), 금융(-0.58%), 정보기기(-0.50%), 제약(-0.43%), 유통(-0.18%)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8원 오른 1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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