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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11월 초 일상회복 첫 단계서 식당·카페 등 운영시간 해제 검토"

최원국 기자 입력 2021. 10. 22. 12:23 수정 2021. 10. 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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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 식당, 카페 등에 적용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될 전망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우선적으로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했다”며 “일부 고위험시설은 감염 차단을 위해 접종증명·음성 확인제(백신 패스)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이날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11월부터 적용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방역·의료분과 위원들이 보고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검토했다. 이기일 통제관은 “예방접종률을 중심으로 의료체계 여력과 중증환자 ·사망자 비율 그리고 확진자 수 등 방역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완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더라도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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