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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동생' 전경환 빈소 찾은 이부진 사장 [TF사진관]

이새롬 입력 2021. 10. 22. 13:24 수정 2021. 10.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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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군인 출신인 전 씨는 예편 후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으며, 청와대 경호실 경호계장으로 일하던 10·26 사태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 전 대통령에게 상황을 곧바로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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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고인의 딸과 오랜 친분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이 사장은 이날 지인을 위로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 씨는 그간 뇌경색과 다발성 심장판막 질환 등의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던 중 21일 7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군인 출신인 전 씨는 예편 후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으며, 청와대 경호실 경호계장으로 일하던 10·26 사태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 전 대통령에게 상황을 곧바로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이 취임한 1980년 대통령경호실 보좌관으로 임명됐으며 이후 새마을운동중앙본부 회장 등을 역임, 1987년 국가 훈장인 새마을훈장자립장을 받았다.

그러나 2년 뒤인 1989년 새마을운동본부 회장 등을 지내며 공금 7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7년, 벌금 22억원 등을 선고받았다. 전 씨가 받았던 국가 훈장은 징역형 선고로 취소 사유가 발생한 지 27년 만인 2017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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