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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론조사전문가위, 경선 설문조사 일부 공감대 형성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입력 2021. 10. 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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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여론조사전문가위원회는 22일 2차 회의를 갖고 대선 후보 본경선 설문 문항과 관련, 기술적인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자 여론조사전문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가 끝난 뒤 뉴스1 취재진과 만나 "어느 정도 합의를 이룬 내용도 있다"며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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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차 회의..설문 문항 후보 간 의견 달라 다시 논의키로
신정자 위원 "내달 3일 전 무조건 결정해야..논의할 것 많아"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과 성일종 의원 2021.9.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여론조사전문가위원회는 22일 2차 회의를 갖고 대선 후보 본경선 설문 문항과 관련, 기술적인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설문 문항에 대해서는 각 후보 측 관계자들의 의견이 달라 주말 동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신정자 여론조사전문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가 끝난 뒤 뉴스1 취재진과 만나 "어느 정도 합의를 이룬 내용도 있다"며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신 위원은 "모든 것은 선관위에 보고되고 선관위가 결정해야 공개할 수 있다"며 "공감대를 이룬 것을 갖고 합의했다고 정리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또 "각 후보 측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각 항목에 대해 서로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며 "치열하게 붙은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은 설문 문항 확정 시점에 대해서는 "11월 3일, 4일 여론조사를 하려면 그 전에는 무조건 결정해야 하지만 논의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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