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YTN

이도현 '전교 꼴찌가 된 수학 천재'로 변신.. '멜랑꼴리아'로 쏠리는 기대

김성현 입력 2021. 10. 22. 14:28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이도현이 수학 천재 캐릭터로 또 한 번 연기변신에 나선다.

'전교 꼴찌가 된 수학 천재'라는 호기심을 돋우는 캐릭터로 돌아올 이도현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11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배우 이도현이 수학 천재 캐릭터로 또 한 번 연기변신에 나선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은 어린 나이에 MIT에 입학해 돌연 자퇴하며 자취를 감춘 뒤 전교 꼴찌로 살아가는 사연 짙은 인물을 백승유로 분한다.

이도현은 "백승유 역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난감하기도 했고, 톤을 잡고 인물을 구축하는 데 있어 어렵고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선배님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백승유라는 인물에 다가설 수 있었다"라며 초반 캐릭터 연구에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밝혔다.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이도현은 백승유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터. 이에 대해선 "승유는 매우 솔직하며 우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편으로는 철이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철이 든 것도 같다"라는 말로 깊어진 이해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도현은 "수학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수학 자문 선생님과 함께 수학 수식 공부를 조금씩 했다"며 남다른 준비를 해온 사실도 전했다. 또 "아웃사이더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평소에 말수를 줄이려 했고, 날카로우면서도 공허한 무(無)의 감정 상태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식을 배우고 촬영하는 과정 역시 쉽지 않았지만 하다 보니 연관성이 보이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럴 때 기분이 되게 좋았다"고 해 그가 얼마만큼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멜랑꼴리아'가 주는 의미와 그 안에 이야기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솔직해서 광활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드라마를 시청하시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라는 관전 포인트까지 꼽았다.

마지막으로 이도현은 "감독님들과 많은 스태프분들, 수학 자문 선생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들, 모든 배우분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저희의 이야기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테니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각오도 내비쳤다.

'전교 꼴찌가 된 수학 천재'라는 호기심을 돋우는 캐릭터로 돌아올 이도현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11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