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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오전에만 37명..거제 회사·김해 요양원발 집단감염 지속

강정태 기자 입력 2021. 10.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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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4명, 거제 11명, 창원 6명, 양산 3명, 창녕 2명, 진주 1명이다.

이 밖에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5명,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3) 관련 1명(누적 64명), 창녕소재 회사 관련 2명(누적 32명)의 신규 확진자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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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23명 증가
경남 창원시버스종합터미널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강정태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4명, 거제 11명, 창원 6명, 양산 3명, 창녕 2명, 진주 1명이다.

거제 소재 회사와 김해 요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거제 소재 회사와 관련해 전날 종사자 1명이 증상발현으로 최초 확진된 후, 해당 회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같은날 3명, 22일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해당 회사는 현재 작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추가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해 소재 요양원 관련해서는 지난 15일 타 병원 진료를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입소자 1명이 최초 확진됐다. 입소자 확진으로 해당 시설에서는 당일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2명의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

이에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시설에 대해 15일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조치해 3일마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4명, 20일 1명, 21일 1명, 이날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입소자 14명, 종사자 7명 등 총 21명이다.

방역당국은 김해 소재 요양원을 이날부터 11월 5일까지 코호트 격리조치를 연장했다.

이 밖에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5명,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3) 관련 1명(누적 64명), 창녕소재 회사 관련 2명(누적 32명)의 신규 확진자도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중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최근 같은시간대 확진자 수는 Δ19일 27명 Δ20일 14명 Δ21일 14명으로, 22일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23명 늘었다.

이로써 22일 오후 1시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2504명이며, 입원 337, 사망 37명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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