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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전두환 동생' 故전경환씨 빈소 찾아.."고인 딸과 각별한 인연"

배지윤 기자 입력 2021. 10. 22. 15:53 수정 2021. 10.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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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故전경환씨의 빈소를 찾아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이 사장은 빈소에 머물며 오랜 친분이 있는 고인의 딸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장의 빈소 방문으로 재계에서는 고인과 삼성그룹의 인연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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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조문
"중학교 동창, 오랜 친분 있는 전경환씨 딸 위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씨의 빈소를 찾아 오랜 친분이 있는 고인의 딸을 위로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더팩트 제공)2021.10.22/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故전경환씨의 빈소를 찾아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이 사장은 빈소에 머물며 오랜 친분이 있는 고인의 딸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 사장이) 고인의 따님과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로 슬픔을 달래기 위해 개인적으로 조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씨의 빈소를 찾아 오랜 친분이 있는 고인의 딸을 위로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더팩트 제공)2021.10.22/뉴스1

이 사장의 빈소 방문으로 재계에서는 고인과 삼성그룹의 인연에 주목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전씨는 군인 출신으로 예편 후 삼성그룹 비서실에 근무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고인은 삼성가 자제들의 경호와 수행비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딸과 이 사장의 친분은 당시 인연이 계기가 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이 사장과 고인의 딸은 중학교 동창 사이"라며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친한 친구 사이로서 조문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발성 심장판막 질환 등의 질환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던 고인은 지난 21일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으로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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