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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의 스타 염승환이 요즘 SK그룹 눈여겨 보는 이유

방현철 기자 입력 2021. 10.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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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염블리' 염승환이 꼽은 미래 투자처 '5N'은 어디?

22일 오후 5시 조선일보의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공개된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모셔 ‘염승환이 찾은 반드시 다가올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 주식 시장을 주도할 주식에 대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염 이사는 각종 경제TV와 유튜브 등에 출연, 초보투자자들에게 주식과 경제 용어부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인기를 끌면서 ‘염블리’, ‘주린이의 아이돌’이란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화·수·금요일 오후 5시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을 조선일보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로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염승환 이사는 앞으로 5년 정도를 내다 보는 미래 투자 아이디어로 ‘5N’이란 주제어를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친환경(New Energy)’입니다. 탄소 기반의 화석 연료가 아니라 수소 기반의 연료를 쓰게 되는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염 이사는 수소 경제 전환에 있어 유망한 기업군으로는 관련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SK 그룹을 꼽았습니다.

두 번째는 ‘유럽의 부활(New Europe)’입니다. 염 이사는 앞으로 유럽 경제가 살아 나는데 따라 유로화 강세를 내다보면서 유럽에 투자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해외 투자를 할 때 미국만 볼 게 아니라 유럽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새로운 공간(New Space)’입니다. 염 이사는 “여기서 새로운 공간은 우주로 간다는 의미”라며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사업에 한화,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민간 기업이 참여했는데, 새로 성장하는 산업이므로 앞으로 4~5년 동안 주목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네 번째는 ‘새로운 세계(New Universe)’입니다. 가상 현실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에 주목하자는 것입니다. 염 이사는 “메타버스를 위한 조건으로 하드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인프라 등 4가지가 필요하다”며 “한국은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 하고 있어 메타버스 성장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새로운 소비(New Consumer)’입니다. 코로나로 초저가 제품 아니면 명품이라는 양극단의 소비가 늘어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염 이사는 “이런 상황에선 코카콜라와 같이 가격을 올려도 저항이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찾아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염 이사는 영상에서 코로나로 바뀐 투자 환경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크게 빨라진 각종 변화의 속도, 주식 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변화, 드라마, 게임, 케이팝 등 한국 무형자산에 대한 재평가 등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다음 편은 26일 오후 5시에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 가겠습니다. 영상은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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