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까지 18명 확진..전날보다 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6시까지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나온 확진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원주에서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029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2일 오후 6시까지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나온 확진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9명, 춘천 7명, 속초‧횡성 각 1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17명)보다 1명 늘어난 확진자 수다.
이날 원주에서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들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지역 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로, 산발적으로 확진사례가 나타났다.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해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상태다.
춘천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됐으며 확진자 중에는 고교생 2명도 포함됐다.
이밖에 속초와 횡성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029명으로 늘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