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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개통한 제천 청풍호 옥순봉 출렁다리

이병찬 입력 2021. 10. 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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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를 가로질러 옥순봉을 연결하는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가 22일 개통했다.

옥순봉 출렁다리 조성사업은 2015년 중부내륙광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데크로드 270m와 44m 계단, 주차장과 진입로도 갖췄다.

이날 개통한 출렁다리는 옥순대교와 옥순봉을 잇는 생태탐방로 기능뿐만 아니라 괴곡리 수몰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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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청풍호를 가로질러 옥순봉을 연결하는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가 22일 개통했다.

옥순봉 출렁다리 조성사업은 2015년 중부내륙광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6월 착공해 1년 4개월여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시가 국비 32억원 등 85억여원을 투입해 건설한 이 다리는 수산면 괴곡리 옥순대교와 괴곡리를 잇는 길이 222m, 폭 1.5m 규모다.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데크로드 270m와 44m 계단, 주차장과 진입로도 갖췄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분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내년 3월까지는 무료로, 4월1일부터는 3000원을 받은 뒤 제천화폐 '모아'로 2000원을 환급한다.

옥순대교 건너 수산면 괴곡리는 과거 남한강 교량이 6개나 있던 큰 마을이었다. 그러나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육로가 끊기면서 지금은 8㎞ 이상 우회하거나 배를 이용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이날 개통한 출렁다리는 옥순대교와 옥순봉을 잇는 생태탐방로 기능뿐만 아니라 괴곡리 수몰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개통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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