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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2일 오후 9시까지 1352명 [종합]

손봉석 기자 입력 2021. 10. 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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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릴 ‘단계적 일상 회복’ 관련 2차 공개토론회를 앞두고 코로나19인권대응네트워크 회원들이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는 인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시위 참석자들은 집회 시위의 권리보장, 차별과 불평등을 양산하는 백신 패스 중단 등을 촉구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져 22일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68명보다 1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의 1488명에 비해서는 136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50명(77.7%), 비수도권이 302명(22.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3명, 경기 421명, 인천 106명, 경남 59명, 충북 47명, 충남 41명, 부산 36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9명, 광주 9명, 대전·전남 각 5명, 제주 3명, 울산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 경기 용인시 택배회사(3번째 사례)에서 종사자 18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동구 병원(2번째 사례),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3번째 사례)과 관련해 각각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선 경북 구미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 총 16명, 강원 원주시 유흥업소(3번째 사례)와 관련해 총 11명이 감염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40명으로, 일평균 약 1373명 수준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일 평균 1354명이다.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72명 늘어 최종 1440명으로 마감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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