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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대만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

이동헌 입력 2021. 10. 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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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계속해서 대만 군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미군이 중국에 맞서 대만을 방어할지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거부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현지시각 22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취재진에게 "여러 행정부에서 해왔듯이, 스스로 방어를 위해 필요한 어느 정도의 능력을 대만이 갖추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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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계속해서 대만 군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미군이 중국에 맞서 대만을 방어할지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거부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현지시각 22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취재진에게 "여러 행정부에서 해왔듯이, 스스로 방어를 위해 필요한 어느 정도의 능력을 대만이 갖추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공격할 때와 같은 대만과 관련한 가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약속하지만, 이는 미국이 대만에 강력한 군사 장비를 포함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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