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기아, 홍보대사 나달에게 첫 전용전기차 EV6 전달
박홍구 입력 2021. 10. 23. 00:40
기아는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에게 자신들이 생산한 첫 전용 전기차인 EV6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EV6의 유럽 본격 출시에 맞춰 열렸으며, 나달은 자동차의 배터리 전원을 활용해 테니스 코트 조명을 밝히는 모습을 시연했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나달에 대한 후원을 연장하며 2004년 첫 계약 체결 이후 21년째 나달과의 동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