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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라이브] 원희룡 "이재명과 링에 올려주기만 하면 질문 20개 내로 TKO 받아낼 것"

KBS 입력 2021. 10.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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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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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꺾을 수 있는 사람으로 원희룡 생각하는 국민 늘어나는 듯, 윤석열 홍준표는 되치기 당할 가능성 많아
- 대장동 의혹, 이재명-유동규 공동 배임으로 봐야... 거짓말 인정하는 범죄자 본 적 있나?
- 정신과 의사인 부인의 발언 논란, 먼저 공격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의 여러 형태 이야기하다 나온 것
- '소시오패스'는 진단명 아냐, 진단 없이 자기 형 강제 입원 시키려고 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 생방송 중 현근택 대변인과 고성 오간 건 죄송, 본인의 가치를 짓밟을 경우 리액션 무한대로 가는 사람
- 윤석열 전두환 사과 논란, 정치인으로서 자질 부족으로 봐야... 완전히 역사교육 다시 받아야할 듯
- 15년 전 전두환 세배, 당시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에 세배한 것은 아무도 이야기 안 해...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
- 경선룰 확정, 불만은 있지만 승복하겠다, 이재명 잡을 사람은 윤석열 홍준표 아니라 원희룡... 이재명과 링에 올려주기만 하면 질문 20개 내로 TKO 받아낼 것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10월 26일 (화) 17:25~17:45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주진우: 모두를 위한 모두를 향한 모두의 궁금증 <훅인터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재명 후보와 붙을 때 가장 경쟁력이 있을까. 여론조사 질문도 확정됐는데요. 후보들은 각 후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금 4명의 후보 중에 지지율 상승세가 가장 심상치 않게 이렇게 올라가는 후보가 있습니다. 대장동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원희룡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희룡: 안녕하세요? 이재명은 원희룡입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지금 어디 계세요?

◆원희룡: 지금 조용한 어디 주차장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동 중에 인터뷰하느라고요.

◇주진우: 그렇습니까? 주차장에서도 이재명을 잡습니까?

◆원희룡: 잡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원희룡 후보님 지지율이 지금 급상승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런 여론조사가 있고요. 지금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원희룡: 국민들이 그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의 기준의 여론조사를 보다가 이제는 막판에 결정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재명이 막상 현실이 결정되어서 하는 거 보니까 누가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전략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원희룡이 이재명에 대해서 가장 안심하고 누를 수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진우: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안심이 안 되죠?

◆원희룡: 되치기 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진우: 그래요?

◆원희룡: 네.

◇주진우: 윤석열 후보는.

◆원희룡: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재명은 당장 대장동, 백현동 온갖 비리들과 경기도지사로서의 업적과 여러 가지 정책들을 국민들에게 내놓고 그것으로 이재명은 한다인데 뭔가 하기는 할 것 같다. 이런 기대들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러면 비리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재명과 1:1 담판해서 바로 항복을 받아내고 이재명의 가짜 업적이나 가짜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것을 바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속 시원히 이것을 밝혀내고 이재명보다 나은 현실적이고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해결할 대안을 준비가 되어 있고 능력이 되어 있다는 걸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게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는 이재명은 원희룡이 잡습니다.

◇주진우: 이재명은 원희룡이 잡겠다. 일단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재명 후보 이야기를 시작하셔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오늘 문재인 대통령 만났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원희룡: 의례적인 만남이죠.

◇주진우: 만날 수 있죠, 뭐.

◆원희룡: 그럼요.

◇주진우: 그렇죠?

◆원희룡: 그렇습니다.

◇주진우: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일타강사라고 했었으니까 이거 물어볼게요. 대장동에서 이재명 후보가 잘못한 게 뭡니까?

◆원희룡: 유동규를 앞세워서 도시개발공사가 8천억을 김만배의 화천대유에게 밀어줬는데요. 이것은 유동규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재명과 공동으로 배임을 한 겁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아직은 유동규는 잘못했죠.

◆원희룡: 네.

◇주진우: 유동규는 잘못했는데 아직은 이재명 후보까지는 이렇게 연결되지는 않고 있지 않습니까?

◆원희룡: 그걸 실수로 꼼짝없는 증거를 들이대고 자기 거짓말이 완전히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안 받아들여지고 수배되기 전에 거짓말을 인정하는 범죄자 본 적 있습니까?

◇주진우: 그렇습니까? 부인이자 정신과 의사인 강윤형 여사께서 이재명 후보는 소시오패스 전형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 논란이 뜨겁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원희룡: 그 견해가 옳은지 아닌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저는 정신과적인 전문지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 먼저 공격한 것도 아니고 유튜브 방송하다가 이재명 지사의 여러 형태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진행자가 이렇게 되면 이중인격적이고 그런 거 아니냐. 물어보니까 그런 행동 패턴에 대해서는 어떤 반사회적인 이런 쪽으로 분류한다. 이런 이야기를 한 건데요. 그 이야기 자체가 옳고 그른 걸 떠나서 저는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보는 거고요. 제가 우리 현근택 대변인과 설전이 됐던 것은 그것을 놓고 학회에서 제명을 시키겠다고 그러고요. 또 그 남편인 저보고 사과해라. 뭐 이런 식으로 자꾸 고발하겠다 이렇게 저는 지난번에 뭡니까? 조세정책연구원 지역학회 반대하는 의견을 내니까 그 이재명 지사가 정색하면서 그것을 잘라라. 그렇게 막 난리를 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해서 우리 민간의 전문 분야, 국민들의 한 사람의 의견을 자기한테 불리하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존중을 하든지 최소한 자유를 보장해야지 아니, 이재명 캠프가 뭐 지금 무슨 그 권력이라고 그걸 학회를 자르느니 마니 합니까? 거기에다가 이제 사생활인데 진단도 안 하고 이야기했으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그렇게 이야기하던데요. 4년 전, 5년 전에 박근혜 대통령 때는 후보 때나 대통령 때 뭐, 뭐 정신과 의사들 그다음 온갖 오피니언 리더들 해서 민주당 편에 있는 분들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온갖 그 정신병적인 명칭을 다 갖다 붙이고 책까지 내고요. 그걸로 방송까지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주진우: 아니, 그런데 전문가들.

◆원희룡: 단 한 사람 잘못됐다는 이야기했나요?

◇주진우: 전문가들, 전문 의료인이 이렇게 또 공개된 자리에서 이렇게 뭐 병명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이건 조금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원희룡: 아니, 소시오패스는 병명이 아니래요.

◇주진우: 그래요?

◆원희룡: 진단명이 아니고요. 그 진단에 들어가는 정확한 병명들이 따로 있고요. 소시오패스라는 그거는 그런 것들을 통칭하는 학문적인 분류라고 합니다.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 것은 진단 없이 이야기했다고 그러는데 진단 없이 자기 형을 강제 입원시키려고 시도했던 사람이 최소한 할 이야기는 아니죠.

◇주진우: 알겠습니다. 그런데 원희룡 항상 예의 바르고 이렇게 점잖고 그런 사람으로 이렇게 그런 정치인으로 항상 평가 받다가 생방송에서 현근택 대변인하고 고성 오가고 삿대질 하고 막 그랬는데 후보님 사실 조금 후회하죠? 뭐 이런 일이.

◆원희룡: 그건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제 모습을 보고 또 저는 공인이기 때문에.

◇주진우: 저도 화내는 거 처음 봤어요.

◆원희룡: 저에 대한 예측 가능한 기대치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먼저 사람을 공격하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온건하고 가급적이면 긍정적으로 사람의 좋은 점을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이 아니라 심지어는 정의당이나 사실은 북한 사람들하고도 제가 아주 부드러운 분위기로 잘 만나고 하는 사람인데요.

◇주진우: 그런데요?

◆원희룡: 대신 저의 가치를 정면으로 짓밟거나 제가 지켜야 할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거로 짓밟아오면 어떤 리액션은 저는 무한대로 가는 사람입니다.

◇주진우: 알겠어요. 7617님이 “오늘은 화내지 마세요.” 저한테는 화내지 마십시오.

◆원희룡: 죄송합니다. 화내는 거 아니에요.

◇주진우: 이재명 후보, 뭐 지방자치단체장을 같이 했으니까 보기도 했을 텐데 이재명 후보 장점은 안 보입니까?

◆원희룡: 장점은 너무나 뻔뻔하고 너무나 머리가 영악하다는 거죠.

◇주진우: 그게 왜 또 장점을 이야기하라니까. 그럼 넘어가겠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 역사 인식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사과 해명 과정도 논란인데요. 이 부분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원희룡: 정치인은 설명을 해야 되는 언어를 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준비 또는 자질이 부족한 거고요. 거기에다가 진의가 그게 아니었다는 그런 해명성 설명을 생각하고 그것도 안 먹힌다는 거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 부족입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전두환 옹호발언 이 역사인식은 조금 문제가 있죠.

◆원희룡: 조금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요. 완전히 역사교육 다시 받아야 됩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원희룡: 시각 교정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원희룡 후보님 2007년 대선이었던가요? 전두환 씨한테 세배 했다가 비판 많이 받으셨죠?

◆원희룡: 15년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제가 이제 정말 백배사죄를 국민들한테 하지 않습니까? 사실 그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한테 세배한 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비판은커녕 이야기도 안 하더라고요. 전직 대통령들 모두에게 오늘 노태우 대통령 돌아가셨습니다만 노태우 대통령은 그때도 건강이 안 좋으셨어요. 그래서 노태우 대통령한테는 세배를 못했고 나머지 대통령들을 세배를 하고 거기에서 특별한 무슨 이야기를 한 게 없어요. 찬양 발언을 한 게 없어도 비판 받고 국민들이 속상해하니까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이야기만 나오면 제가 죄인 아닌 죄인으로 국민들께 사죄를 하고 있죠. 왜냐하면 제가 국민들을 정말 위로하고 격려하지는 못할망정 저 때문에 국민들 기억하기 싫은 기억을 되살려서 상처를 제가 아프게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사과는 이렇게 깔끔하게 해야 되는데요. 그렇죠?

◆원희룡: 잘못한 건 잘못한 거죠. 왜냐하면 정치인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자기가 잘못 읽은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노태우 씨는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는데 이제 어떤 대우를 받게 됩니까?

◆원희룡: 제가 검토를 잘 못해봤습니다. 소식을 조금 아까 들어서. 뭐 정상적이면 당연히 국가원수 대우를 받아야 되는데 지난번에 12.12 쿠데타랑 또 비자금 받은 거 때문에 재판 받고 무슨 박탈당한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되는지 법 규정에 따라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내리막이고 홍준표 후보도 대세가 나한테 왔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두 윤석열, 홍준표 후보 간 막말 배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배틀에 대해서는 조금 브레이크를 걸어야 될 것 같은데요.

◆원희룡: 어제 보니까 토론 때 보니까 둘 다 자제를 하던데요. 이제 초점은 과연 누가 이재명의 비리, 도덕성 그리고 그동안에 업적과 이재명의 추진력에 대한 가짜 이미지. 그리고 이재명을 넘어설 수 있는 우리 국민들의 삶을 도와줄 수 있는 정책과 국가 비전 이것을 가지고 누가 이재명에 맞서서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가인데요. 윤석열이다 홍준표다 이게 아니고 이재명은 원희룡입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원희룡: 네.

◇주진우: 법조인 출신입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오셨고요. 법조인 출신인데 고발사주 의혹은 이거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원희룡: 남김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증거에 의해서 사실관계가 확정되면 그거에 따라서 책임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엄정하게 해야죠. 이걸 이쪽이다 해서 봐주고 저쪽이다 해서 없는 거 만들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만약 손준성 검사가 구속되고 여기에 연루 의혹이 나오면 이거는 심각한 문제 같습니다.

◆원희룡: 연루 의혹이 나오면 그거에 따른 법적인 책임질 부분이 있을 거고요. 그게 증거에 의해서 확정된다면 책임져야죠. 법 앞에는 예외가 없는 거고요. 정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면 이미 정의가 아니라 가짜 정의고 그것을 우리는 불의라고 합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경선룰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불만은 없으시죠?

◆원희룡: 불만은 있지만 승복하겠습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참 원희룡 참 좋은데 능력도 있고 똑똑하고 참 좋은데 왜 중진 의원들. 의원들은 윤석열 후보한테만 갑니까?

◆원희룡: 아니요. 저를 돕는 의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주진우: 그래요?

◆원희룡: 윤석열 후보는 처음부터 압도적인 1위의 지지율로 출발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현실성을 따져서 될 만한 곳에 의지하고 싶은 게 인간의 심리니까 이해는 하는데요. 이제 이재명을 앞으로 4개월 동안 이재명과 물러설 수 없는 모든 것을 건 그런 대결을 해야 하는데요. 이재명을 잡을 사람은 원희룡이지, 윤석열이 아닙니다.

◇주진우: 알겠어요. 그런데 원희룡 후보 장점 많은데요. 제가 아는 장점도 이게 꼽을 게 많은데 왜 이재명 후보 이야기만 하고 계세요?

◆원희룡: 왜냐하면 지금은 이재명을 잡을 사람이 경선에서도 이길 것이고 정권교체의 주인공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진우: 원희룡이 이깁니까?

◆원희룡: 네. 이재명은 원희룡이 잡습니다.

◇주진우: 그런데 원희룡이 잡는다고 하는데 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후보만 만나고 있죠?

◆원희룡: 저도 만납니다.

◇주진우: 만납니까? 전화통화도 하고 그렇습니까?

◆원희룡: 아, 저는 수시로 합니다.

◇주진우: 국민들한테는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어떻게 만들겠다. 어떤 비전과 정책을 보여주겠다 이게 중요한 것 같은데 이재명만 잡는다고 하니까 이건.

◆원희룡: 저는 우선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국가가 내집 마련의 절반을 투자해주는 내집 마련의 국가 찬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국가 찬스가 없더라도 국민들이 내집 마련과 우리 청년들의 직업 탐색. 그리고 일자리 마련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국가 찬스의 시리즈 정책을 이미 많이 발표를 했습니다.

◇주진우: 알겠어요.

◆원희룡: 그리고 이런 것을 현금을 뿌려버리고 국민들 현혹시키는 게 아니라 국가 전체를 키워서 이것을 지속 가능하게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의 혁신 성장 정책에 대해서 정책에 대해서도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좋은 정책이 잘 준비돼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후보가 바로 원희룡입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원희룡이 윤석열 후보를 이깁니까?

◆원희룡: 이깁니다.

◇주진우: 왜요?

◆원희룡: 왜냐하면 지금은 남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 같으니까 원희룡이 되겠냐 그러는데요. 원을 찍으면 원이 됩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원희룡: 원찍원이 되고요. 윤석열이라는 것도 사람들이 윤석열을 쳐다보니까 윤석열이 이렇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원을 국민들께서 바라봐주시고 원을 믿어주시면 그리고 원을 찍으면 원이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원희룡이 잡습니다.

◇주진우: 또 이재명. 그러면 원희룡이 홍준표도 이깁니까?

◆원희룡: 이깁니다. 왜냐하면 홍준표든 윤석열이든 이재명에 대해서 전혀 공부를 안 했습니다. 정책도 모르고요. 이재명에 대해서 그냥 자기가 가서 그냥 호통치면 이재명이 물러설 걸로 생각하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대장동 비리, 백현동 비리 그분들 만약 이재명하고 앉아서 주고받고 질문 몇 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저는 대장동, 백현동에 대해서 이재명과 링에 올려주기만 하면 질문 20번 주고받으면 다운을 1라운드에 3번씩 받아내면서 이재명에 대한 TKO를 받아내겠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질문 20개로 다운 바로 시킬 수 있다?

◆원희룡: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준비가 이미 다 돼 있습니다. 여러분 보셨지 않습니까. 대장동, 백현동에 대해서 저는 이재명하고 대면만 시켜주시면 질문 20개 이내에 이재명에 항복을 받아내겠습니다.

◇주진우: 얼른 그러면 이재명 후보를 찾아가세요. 그래서 앞에서 질문을 막 던지세요.

◆원희룡: 우리 주진우 기자께서 친하시죠? 자리 좀 만들어주세요.

◇주진우: 제가요?

◆원희룡: 네. 자리 만들어주시면 저는 모든 걸 걸고 합니다. 만약에 제가 그 약속을 못 지키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질문 20개만 하면 됩니다.

◇주진우: 질문 20개.

◆원희룡: 네.

◇주진우: 원찍원. 원희룡을 찍으면 원희룡이 된다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원희룡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희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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