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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美 신규주택 판매 14% 급증한 연율 80만채 규모

유세진 입력 2021. 10. 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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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호조가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면서 9월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가 14% 급증, 6개월 만에 가장 빠른 증가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26일 지난달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계절조정을 거쳐 연율 80만채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의 중간 가격은 9월 40만8800달러(약 4억7707만원)로 1년 전보다 9.5% 상승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 발표된 9월 기존 주택 판매 역시 계절조정을 거친 후 연율 629만채를 기록 1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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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요 호조로 가격도 상승…중간 가격 4억77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9.5% 올라

[마운트 레바논(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지난 9월21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마운트 레바논의 한 주택 앞에 매물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걸려 있다. 수요 호조가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면서 9월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가 14% 급증, 6개월 만에 가장 빠른 증가를 기록했다. 2021.10.26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수요 호조가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면서 9월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가 14% 급증, 6개월 만에 가장 빠른 증가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26일 지난달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계절조정을 거쳐 연율 80만채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 매매는 8월에는 1.4% 감소했었다. 9월 판매 규모는 지난 3월 연율 87만3000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신규 주택의 중간 가격은 9월 40만8800달러(약 4억7707만원)로 1년 전보다 9.5% 상승했다.

건설업자들은 신규 주택에 대한 강한 수요와 함께 목재 같은 중요한 건축자재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주 발표된 9월 기존 주택 판매 역시 계절조정을 거친 후 연율 629만채를 기록 1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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