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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압 40배' 세차장서 차와 한 몸이 된 남성 [제보영상]

안용준 입력 2021. 10. 27. 18:27 수정 2021. 10. 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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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9일 새벽 3시경, 수원의 한 자동 세차장에서 샤워하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남성은 차량용 세제를 맞으며 보닛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세차장 주인은 "보통 가정용 수돗물 수압이 2~4bar인데, 세차장에서 사용하는 수압은 110bar이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00bar가 넘어가는 경우, 고압수로 여겨집니다.

K 의료원 김민정 의사는 "차량용 세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고압수에 노출되는 경우 복부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세차장 주인은 "수압이 센 물에 맞은 남성의 몸이 걱정된다"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영상 = 세차장 제공]

YTN PLUS 안용준 (dragonju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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