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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5·18 폭도라 한 보수언론, 언론법에 '재갈물리기'"

이창환 입력 2021. 10. 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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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광주를 폭도로 몰았던 잘못된 가짜뉴스를 바로잡자는 것을 '언론 재갈물리기'라고 외쳤던 보수언론들은, 힌츠페터의 정신 앞에 부끄러워하고 자신들의 언론인으로서의 자세를 돌이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진행된 '2021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에서 "최근 저희 당이 언론중재기본법을 개정해서 가짜뉴스에 대한 피해 구조를 현실화시키자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지고, 수많은 언론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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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많은 언론, 지금도 반성하고 있지 않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일상회복 TF 4차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광주를 폭도로 몰았던 잘못된 가짜뉴스를 바로잡자는 것을 '언론 재갈물리기'라고 외쳤던 보수언론들은, 힌츠페터의 정신 앞에 부끄러워하고 자신들의 언론인으로서의 자세를 돌이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진행된 '2021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에서 "최근 저희 당이 언론중재기본법을 개정해서 가짜뉴스에 대한 피해 구조를 현실화시키자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지고, 수많은 언론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5·18 광주를 북한군 특수부대의 조작에 의한 폭도들의 반란이라고 외쳤던 수많은 언론이 지금도 그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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