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 치수 안 맞는 신발 신고 콘서트..팬들, 소속사에 시정요구

입력 2021. 10. 28. 14:56

기사 도구 모음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BTS)이 사이즈가 안 맞는 신발을 신고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연 직후 SNS 트위터에는 일부 멤버들이 자신의 발 치수 보다 훨씬 큰 신발을 신고 퍼포먼스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를 자아냈다.

더 나아가 팬들은 이런 문제가 그동안 공연과 화보,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서 자주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소속사가 문제 개선에 나서기를 바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BTS)이 사이즈가 안 맞는 신발을 신고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Permision To Dance On Stage'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1년만에 콘서트 무대에 복귀하면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시간여 동안 무려 24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솔로 또는 유닛 무대 없이 7명 전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불러 평소 공연보다 더 오랫동안 무대에 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연 직후 SNS 트위터에는 일부 멤버들이 자신의 발 치수 보다 훨씬 큰 신발을 신고 퍼포먼스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를 자아냈다. 특히 진과 제이홉의 경우 '라이프 고즈 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 4곡을 부르는 동안 한눈에 보기에도 너무 큰 구두를 착용한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다.

팬들은 "신발이 맞지 않으면 걷기만 해도 발이 아픈데 춤추는 가수에게 오버사이즈가 제공된 것은 안전 차원에서 큰 문제다" 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더 나아가 팬들은 이런 문제가 그동안 공연과 화보,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서 자주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소속사가 문제 개선에 나서기를 바랐다.

wp@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