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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248명..위중증 411명, 67일만에 400명대(종합)

권영미 기자,강승지 기자 입력 2021. 11. 06. 10:02 수정 2021. 11. 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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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2219명..사망자 20명, 사흘째 20명 넘어
전국민 중 76.5%, 성인 88.9%가 접종완료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강승지 기자 =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48명을 기록하며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20명이 추가됐다. 일상회복 영향이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도 않았는데 11월 들어 확진자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 수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의 2344명 보다 96명 줄었지만 나흘째 2000명을 웃돌았고 네 자릿수 확진자도 123일째 이어지고 있다. 전주인 10월 30일 2104명 대비로는 144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7712명이 됐다.

◇ 신규 확진자 2248명…사망 20명, 입원중인 위중증 411명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21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주간일평균 확진자는 2133.6명이 되어 전날(5일) 주간일평균치 2115명보다 18.6명 증가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최근 2주간 '1422→1190→1265→1952→2111→2124→2104→2061→1685→1589→2667→2482→2344→2248명'이 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87→1394→1167→1245→1930→2095→2094→2089→2052→1665→1578→2640→2457→2324→2219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20명(치명률 0.78%)으로, 지난 4일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사망자인 24명이 나온 이후 사흘째 20명을 넘었다. 누적 사망자는 2956명이 됐다. 최근 2주간 사망자는 '21→7→15→9→11→9→13→19→9→16→18→24→20→20명'으로 11월 접어들며 증가세가 뚜렷해졌다.
한편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411명으로 전날 382명에 비해 29명 증가했다. 지난 8월 31일 409명을 기록한 이후 67일 만에 400명대가 됐다. 전날 방역 당국은 일상회복 진입 후 필연적으로 늘어날 확진자와 그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하루 7000명 확진자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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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발생 확진자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741명(서울 912명, 인천 142명, 경기 687명)으로, 국내발생 확진자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78명으로 전국 비중의 21.5%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248명(해외 29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16명(해외 4명), 부산 59명(해외 1명), 대구 38명, 인천 144명(해외 2명), 광주 18명(해외 2명), 대전 21명, 울산 12명, 세종 2명(해외 1명), 경기 693명(해외 2명), 강원 42명, 충북 43명, 충남 65명(해외 3명), 전북 35명, 전남 40명, 경북 35명(해외 2명), 경남 73명, 제주 4명, 검역 8명이다.

◇ 전국민 중 76.5%, 성인 88.9%가 접종완료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하루 새 15만8244명 늘어 3926만1124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6.5% 수준이다. 18세 이상만 놓고 보면 연령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88.9%에 달한다.

1차 접종자는 6만8878명 증가해 총 4147만313명을 나타냈다. 전 인구대비 접종률 80.8%,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2.6%에 해당한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1월 4일~6일 0시 기준 신규 건수를 합쳐 4839건(명) 늘어난 36만5066건을 기록했다. 이 중 35만1942건(96.4%)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이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432건으로 18건 증가했고,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827건(신규 119건), 사망 사례 865건(신규 17건)으로 집계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Δ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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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48명 증가한 37만771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248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912명(해외 4명), 부산 58명(해외 1명), 대구 38명, 인천 142명(해외 2명), 광주 16명(해외 2명), 대전 21명, 울산 12명, 세종 1명(해외 1명), 경기 687명(해외 6명), 강원 42명, 충북 43명, 충남 62명(해외 3명), 전북 35명, 전남 40명, 경북 33명(해외 2명), 경남 73명, 제주 4명, 검역 과정 8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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