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참배 마치자 5·18묘지에 뜬 무지개
정회성 2021. 11. 10. 18:06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0일 오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추모 의식을 마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다. 2021.11.10
hs@yna.co.kr
- ☞ 이재명에 '낙상사고' 아내 안부 묻자 "영화에서만 봤지…"
- ☞ 수정란 바뀌어 남의 아이 출산…낳고 키운 딸아이 어쩌나
- ☞ '미국의 10배' 위암 세계1위 한국, '특별한 이유' 있을까
- ☞ 흑인 혼혈 딸과 비행기 탔다가 인신매매범 몰린 백인 엄마
- ☞ 두산 5남 박용만, 두 아들과 함께 그룹 떠난다
- ☞ 낙태논쟁 불붙였던 '성폭행 임신' 11세…결국 임신중절
- ☞ 강아지인줄 알고 키운 야생 여우…이웃 가축 사냥하다 결국
- ☞ 미국 현대차 결함 제보 前직원 포상금 280억원 받는다
- ☞ 홍학 보존 26년 노력, 재규어 두마리가 물거품 만들어
- ☞ 광주교도소 20대 재소자, 백신접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탑승객 금시계 경매에 나온다 | 연합뉴스
-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시스템 바뀌어야" | 연합뉴스
- 홍준표 "전력 강화위원장,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야" | 연합뉴스
- "임종 고통 줄여주려" 마취제 놓은 독일 의사…살인 유죄 | 연합뉴스
-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 연합뉴스
-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 연합뉴스
- 터미네이터 감독 "AI가 날 대신할 수도…배우는 대체 못 해"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