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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코로나 검사 우선 등..광진구, 수능 종합 대책 마련

박종일 입력 2021. 11. 16. 07:23 수정 2021. 11. 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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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광진구 7개 시험장에서 총 3301명 수험생 시험 응시· 17일 코로나19 검사시간 오후 10시까지 연장..수험생 검체 우선 검사..동대문구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추진..강동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뜨거운 시작..구로구,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서비스 '빼기' 도입..관악구, 버스정류소 Smart 냉온풍기 20개 추가 설치..송파구, 19일까지 메타버스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핵심 직무 마스터' 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8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진구에서는 건대부고, 광남고, 자양고 등 7개 시험장에서 총 3301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우선 구는 수능·대학별 평가 대비 방역TF를 구축했다. ▲상황총괄 ▲응시자관리 ▲중점관리시설 방역점검 ▲이동지원반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시험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구는 수험생 상황에 따라 정해진 시험장에서 응시하도록 안내하며, 일반수험생은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확진자는 사전에 시험장으로 지정된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게 된다.

격리자 시험장은 서울방송고등학교와 성수공업고등학교이며, 확진자의 경우 서남병원과 남산유스호스텔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더불어 구는 수능 전날인 11월17일 보건소 PCR검사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 수험생 검체를 우선적으로 검사, 수능 당일 아침까지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늦은 시간 통보될 수 있는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 구는 수능 당일수험생의 안전한 비상수송과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수험생 수송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내 위치한 6개 전철역(강변, 건대입구, 광나루, 구의, 아차산, 중곡역)과 교통 사각지대 등에 15개 동주민센터 행정차량으로 수험생들을 수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 지원, 수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오전 시간에 집중 배차,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험장 및 주변 교차로 교통정리는 광진경찰서와 광진모범운전자회에서 담당, 구에서는 수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학원, 스터디카페, PC방 등 학교 주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 학원 및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소독티슈를 전달했다.

구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2월27, 28일 이틀간 학교로 찾아가는 1:1 컨설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메시지 영상을 통해 힘찬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그동안 노력한 시간을 믿고 남은 시간 차분하게 준비하며 긴장감을 자신감으로 바꾼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주기 바라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을 적극 발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 2월14일까지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체로 성금과 쌀, 라면, 김장김치 등 다양한 성품을 모집,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에 배분한다.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2억7000여만 원의 성금과 9억3000여만 원의 성품 등 총 12억여 원에 달하는 성금, 성품을 모집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성금, 성품 모집 목표액은 12억여 원이다.

구는 지역주민은 물론 동별 기업체, 종교단체, 독지가 등 지역사회복지자원을 통한 성금과 성품을 접수,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성금 모금을 장려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느 때보다 더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동구가 협력하여 성금 및 성품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모금기간은 내년 2월14일까지로 3개월 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2억5000만 원이다.

강동구는 지난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 박용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을 비롯 곽재복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각 동 주민자치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고덕비즈밸리 입주예정기업 2개사에서 기부 참여의사를 밝혀 제1호 기부자(공동)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1호 기부자가 된 일화가 건강식품 홍삼프리미엄 1000세트를, 공동1호 기부자인 KS한국고용정보는 온수매트 100개와 쌀(10kg) 300포를 기부했다.

뿐 아니라, 고덕비즈밸리 입주예정기업 6개 사에서 추가로 기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한 첫 출발이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 주민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구 전용계좌(예금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 후 강동구청 복지정책과로 성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강동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모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금품은 전액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번 모금기간에는 강동형 이웃돕기 성금 ‘희망디딤돌기금’ 모금도 병행 추진한다. 저소득층 이웃들이 자립·자활을 통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원으로 강동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여 기부하면 된다.

“무거운 책상?장롱, 사진 한 장으로 신고부터 배출까지!”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민편의 증진을 위해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 서비스 ‘빼기’를 도입한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수납필증 부착을 대신한 모바일 앱을 통해 수거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 받아 배출장소를 입력하고 수거 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촬영된 사진은 사물인식 인공지능(AI) 기능으로 폐기물 견적이 자동으로 산출돼 결제할 수 있으며 배출번호가 생성돼 별도의 필증 없이 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힘든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위한 폐기물 운반 유료 서비스 ‘내려드림’도 제공되며 중고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재활용 중고거래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업사이클링해 어려운 이웃 등에게 기부하는 ‘빼기’ 프로젝트와 은퇴한 지역 중장년층 채용을 통해 폐기물 운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폐기물 자원관리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와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성 구청장, ㈜같다 고재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이 이뤄졌다.

구는 올해 시스템 구축 및 구민 홍보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자원 재활용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 지역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승강시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준공예정인 이번 공사는 광운대역 지상 육교에서 의정부(상행) 및 청량리(하행) 방면 승강장으로 각 2대씩 모두 4대를 설치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운대역은 하루 이용객이 2만 여명에 이르고 특히 월계3동 미미삼(미성,미륭,삼호) 아파트 주민들은 역사(驛舍) 입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승강장까지 가려면 10여 m 높이의 지상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역 이용자의 약 34%가 교통 약자라는 현황 통계가 보여주듯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 편의시설이 꼭 필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광운대역 구조상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 설치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논의가 중단됐었다. 오랜 기간 표류하던 이 문제는 2019년부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역 내 246개 경로당 민생탐방을 하던 오승록 구청장이 월계3동 등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광운대역을 이용할 때 겪어야 하는 불편함을 알게 된 후 즉시 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시작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철도공단 측의 전향적인 검토로 2019년11월 총 사업비 36억원을 노원구와 철도시설공단이 18억 원씩 공동 부담, 설계 및 시공은 시설관리주체인 공단에서 추진하기로 하는 협약이 체결됐다. 구와 공단은 이후에도 설계 및 시공 전 과정에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이번 공사가 주민의 교통안전과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는 11월 중 기존 계단 철거를 시작으로 스크린도어 개량 작업, 에스컬레이터 신규 설치 공사 등을 거쳐 2022년9월 중 사용이 개시될 예정이다.

주민들 오랜 숙원사업의 해소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착공식도 개최된다. 착공식은 18일 오후 3시 광운대 역 앞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종완료자 등(PCR 음성확인자, 18세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불가자 포함)으로 참여자를 제한, 현장 방역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 사업은 현장에서 접한 주민의 목소리를 관계 기관과 협의 끝에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사례”라면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통해 하루 빨리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PC방과 배달대행업체가 위기 청소년 발견 시 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조 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는 최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대문지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많이 찾는 PC방 11곳에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발견할 시 연락해 달라’고 PC방 업주들에게 요청했다.

또 위기 청소년들이 ‘서대문구 청소년 안전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아울러 지역내 6곳의 배달대행업체도 비행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각대로’ 연희지사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배달기사들이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구는 빈틈없는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지원을 위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민간단체 및 시민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상담프로그램, 멘토링서비스, 온·오프라인 패트롤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4월15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됐던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를 바라며 운영에 참여했다. 6개월 간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2316명에 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방접종센터 개소부터 운영 종료시점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도왔다.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캠프나 통장 등 단체 회원들은 물론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을 통해 모집된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 접종 현장 곳곳에서 동선 안내, 접종대상자 수송버스 이동 및 승하차 지원, 발열체크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서 만난 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수고했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9월13일부터 10월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했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역시 780여 명의 봉사자가 어르신, 거동이 불편하신 분 등 원활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봉사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Smart 냉온풍기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강추위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 승차대 지붕에 Smart 냉온풍기 5개소를 시범 설치, 올 1월 18개소를 확충했다. 이를 통해 지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12월 초까지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mart 냉온풍기는 사물과 온도를 인지하는 자동센서 방식으로 영상 28도(℃) 이상은 찬바람이 나오고, 영상 5도 이하는 온열기가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바람막이가 없어 냉온풍기 설치효과가 미미한 버스정류장 45개소에는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온열의자는 구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외부 온도가 15도 이하일 때 최고 37도까지 열을 내는 의자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버스정류소에 밀폐형 가림막 대신 개방감이 있는 강화유리 재질의 바람막이를 40개소에 설치해 냉온풍기, 온열의자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내년까지 모든 버스정류소에 이용편의를 위한 승차대와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완료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 확대 설치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이 ‘관혼상제’를 주제로 입주 작가 작품전을 연다. 올해 마지막 기획전이다.

‘관혼상제’란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거치는 4가지 의식을 뜻한다. 유교를 중시했던 조선 시대에 관혼상제는 의례 이상으로 예를 중시하는 마음과 정성이 담겼다.

전시 작품은 금속, 민화, 한지, 칠보, 자수, 매듭, 망수, 옻칠 부문 28여점. 전시 기간은 12월 19일까지, 장소는 공예관 4층 전시실이다.

특별전은 용산공예관 입주 작가 14명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이태숙作 감사합니다(금속) ▲이황재作 동곳(금속) ▲황갑주作 혼주 노리개(금속) ▲김영인作 감모여재도(민화) ▲정신자作 쌍합(한지) ▲최명순作 전통팔각 반짇고리(한지) ▲김미화作 칠보함(칠보) ▲김성희作 혼례용 머리 장식(칠보) ▲김원숙作 보상화문 은유선칠보 반짇고리(칠보) ▲노용숙作 영원한 빛(칠보) ▲오승희作 모란 가리개(자수) ▲심영미作 백세조대(매듭) ▲이영애作 왕세자 후수(왕수) ▲안덕춘作 연화문 목칠합(옻칠) 등이다.

방문객 이주헌(여, 36)씨는 “모란 문양을 명주실로 수를 놓아 만든 모란 가리개가 특히 눈에 띄었다”며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욕심도 난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용산공예관은 2019년부터 매년 입주작가 작품전을 개최해 전통공예 전파에 힘쓰고 있다. 특별전 작품 판매는 별도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예품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개관한 용산공예관은 지역 공예문화 메카다. 지하3, 지상4층, 연면적 2800㎡ 규모로 공예품 판매장(1층), 도자기·한복 체험장(2층), 공예배움터·공방(3층), 전시실(4층)을 갖췄으며 다양한 공예 강좌도 운영한다.

올해 기획전으로 ‘흙으로 피운 꽃(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 ’나무 천년이 되어(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특별전)‘, ’부채 남실바람이어라(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특별전)을 각각 진행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년 2월14일까지 민관 협력 모금 캠페인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01년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더욱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구청·동주민센터·동작복지재단 등 총 17개소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하고 주민의 왕래가 많은 구청사 1층에 모금 온도탑을 설치해 자발적 이웃돕기 문화를 조성한다. 또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나눔 포토존을 활용해 기부 참여 인증사진을 찍어 모금 캠페인에 활용하는 등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기부·모금도 동시에 실시해 기부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부나눔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해당 기간 동안 조성된 기부금품은 전액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틈새계층을 적극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 다음달부터 15개 동주민센터에서 각 동 직능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종교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는 각종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으로 총 12억3724만3000원을 모금해 생계, 의료, 난방, 교육 등 분야로 저소득 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각 동주민센터 별로 ▲노량진2동 ‘계절별 김치와 친환경 비누 나눔’ ▲상도2동 ‘제철먹거리 나눔’ ▲사당2동 ‘사2사이 함께라면 찾아가족-행복밥상키트 지원’과 ‘따뜻한 이불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기본방역수칙인 참여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무대로 '2021 종로 책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까지는 삼청공원에서 ‘도서관 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에는 더욱 많은 관련 단체들이 함께하는 ‘책축제’로 새 단장,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 테마는 ‘2021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주제와 동일하게 '다시, 자연으로'를 선정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환경 문제에 주목하며 일상의 회복 등에 집중하려는 취지다.

종로를 대표하는 여러 도서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책방과 출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 ‘북토크’ ‘체험’ ‘전시’ 등을 진행하려고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 강연 ▲우리 동네 작가 ▲우리 동네 출판사 ▲우리 동네 책방 ▲우리 동네 도서관 등의 5가지 테마로 구성하였으며 무려 40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5일 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주제 강연은 강금실(지구와사람 대표, 변호사)의 ‘미래세대와 자연의 권리’를 시작으로 남성현(서울대 교수), 고금숙(알맹상점 대표)의 강연을 각각 진행한다. ▲우리 동네 작가는 관내 거주하는 심윤경, 김멜라, 조선희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과 전시로 기획했다.

‘산처럼’ ‘원더박스’ ‘혜화1117’ ‘책공장더불어’ 등 ▲우리 동네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의 저자가 이끄는 깊이 있는 강연과 열두 곳의 ▲우리 동네 책방에서 열리는 저자 북토크 시간도 주목할 만하다. 아름꿈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과 같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작가 강연과 친환경 물품 만들기, 숲 탐방 시간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오은 시인과 종로의 숨겨진 책방을 만나보는 ‘종로, 동네 책방 나들이’ 영상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사)소비자기후행동과 함께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신박한 책 정리’ ‘내일을 그리다’ ‘종로 소재 출판사 도서전’ ‘녹색 출판’ 특별전시와 병뚜껑과 멸균팩을 가져오면 책으로 교환해주는 ‘종로 책 나눔터’ 행사가 펼쳐진다.

종로구가 주최, 종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책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별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 블로그 등을 참고하거나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 메타버스 핵심직무마스터 실제 화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9일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핵심 직무 마스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 및 구직 기술 강화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의 트렌드 변화는 물론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각종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직무연수, 워크숍, 업무회의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기업도 점점 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 앞서 구는 지난 10월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취업교육 ‘5주 직무캠프’를 한차례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온라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직무설명회와 취업특강을 제공하는 ‘핵심 직무 마스터’를 기획했다.

오는 19일까지 3차원 가상세계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TOSS, Bain & Company, KOTRA 등 유망 기업의 현직자가 함께하는 ‘직무설명회’와 구직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취업 특강’으로 진행된다.

아바타로 표현된 가상의 자신으로 참여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입체적이고 실감나는 체험을 통해 몰입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직무설명회에서는 영업관리, 서비스 기획,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가 핵심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실무경험을 알려준다.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HR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주제별 취업특강에서는 채용동향, 맞춤형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 준비 등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 또는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사전신청 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핵심 직무 마스터’는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7일 ‘제3회 은평, 드론 코딩 플라잉 대회’를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드론과 코딩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선수로 참여한 청소년들 외에 경기장 내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심사위원과 기록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로 구성했다. 대회는 유튜브 생중계돼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선수들의 가족을 위해 경기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종목은 드론 장애물 통과, 드론 코딩, 드론 시뮬레이터 3개 종목이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했다. 또, 경기장 한쪽에는 체험 부스로 LED 촛불 끄기, 드론 낚시 등을 준비해서 선수들이 경기 중간중간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등부 대회 종목별 우승자는 ▲드론 장애물 통과 종목은 김경민 학생(은평초6) ▲드론 코딩 종목은 김하란 학생(대조초6) ▲드론 시뮬레이터 종목은 차재웅 학생(양화초6)이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정준수 학생(은평중3)이 드론 코딩 종목과 드론 시뮬레이터 종목에서 우승하며 2관왕이 됐다. 우승자에게는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중등부 드론 장애물 통과 종목 우승을 비롯해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한 김건후 학생(신도중1)은 “처음에는 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는데, 입상하고 나니까 제 드론 조종 실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느껴서 뿌듯했습니다”고 대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주최한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남한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동네를 알려주고, 생활정보를 공유하여 자립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 '더(The) 가까운 북한이탈주민 정착돌보미'를 모집한다.

모집은 2021년11월15일부터 연중 접수, 도봉구청 자치마을과 혹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한국 적응을 도와주고픈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고픈 ▲내 동네를 잘 알려주고픈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정착돌보미들은 기본적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 활동수칙 등 기본교육을 수료한 뒤 공공기관 동행, 장보기, 대중교통 함께타기, 가정방문 상담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활지원을 이어가게 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 시행한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 돌봄사업인 ‘우리동네 돌봄 멤버십’을 통해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속적 돌봄 체계를 마련 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정책을 통해서는 그 지역과 주민들을 잘 아는 동네 이웃의 정서적 지지로 ‘사람 중심의’ 민관협력적 지원체계를 확립, 북부하나센터, 복지기관,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등 민·관 상호 네트워킹으로 말미암아 서로의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려고 한다.

현재 도봉구의 북한이탈 거주민은 150여 명으로 도봉구 전체인구의 약 0.05% 정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사만 가도 적응하기가 힘이 드는데 실제로 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생활 부분에 있어서 외로움이나, 문화차이, 정보부족으로 많이들 힘들어하신다. 정착돌보미 역시 이웃이나, 친한 친구가 도움을 준다면 훨씬 빠르고 성공적인 자립이 이뤄지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출발했다.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건실한 일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6일부터 청춘삘딩 청년활동 지원사업 ‘두잇’과 ‘재능마켓’ 활동을 구민에게 공유, 참여자들 간 교류를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청년활동 공간 청춘삘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두잇’ 과 문화예술인 청년프리랜서 지원사업 ‘재능마켓’ 참여자들의 그간 활동 과정을 다양한 전시와 부스 운영을 통해 소개, 금천구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먼저 11월16일부터 21일까지 청춘삘딩 1~2층 공간에서 참여자들의 활동 작품이 공개된다. 1층 커뮤니티홀에서는 ‘재능마켓’ 참여자의 그림 작품이 전시되고, 2층 청춘홀에서는 ‘두잇’ 참여자의 그림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20일과 21일에는 3층 공유주방과 4층 다목적 스튜디오에서 ‘마술’, ‘숲 놀이’, ‘나만의 향초 만들기’ 체험 등 커뮤니티 활동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된다.

또 20일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활동 커뮤니티에 대해 시상하는 ‘2021 청삘어워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사전 예약 사이트를 통해 공간별 적정 인원을 수용, 마스크 착용과 방문자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16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청춘삘딩 공간을 구현, 그림,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전시 형태로 청년들의 활동 결과물을 담아낼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청춘삘딩 홈페이지 또는 SNS 홍보물의 QR코드를 촬영, 온라인 청삘타운으로 입장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그동안 서로 대면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되찾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보다 실효성 있는 구민체감형 일상회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1월15일부터 11월26일까지 ‘일상회복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다양한 일상회복 아이디어를 발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주제는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실현 가능한 일상회복 아이디어다. 경제, 일자리, 문화, 축제 등 분야를 총망라한다.

주요 공모 항목으로는 ▲일상 복귀 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정책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진 삶의 회복을 위한 방안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있다.

양천 구민 및 양천구 소재 직장인 · 학생 · 단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동 주민센터 방문, 양천구청 홈페이지(소통과 참여→아이디어하우스→제안하기), 우편(양천구 목동동로 105, 4층 기획예산과),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성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주관부서의 사전 검토 후 1, 2차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금상(1명) 30만 원, 은상(2명) 20만 원, 동상(3명) 10만 원과 함께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일상회복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2월3일까지 매년 구민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랑부동산자산최고경영자과정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국내 부동산 및 교양분야 최고수준의 교수진을 초빙해 구민에게 부동산 시장변화와 동향분석, 투자 및 절세전략 등 자산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는 소양강좌를 제공한다.

지난 2017년 제1기 중랑부동산CEO과정이 개설된 이래 올 6월 제4기 수료까지 2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는 등 개설될 때마다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부동산자산 분야를 종합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인문 및 교양 등 소양강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이메일이나 우편(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79,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 앞)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발표된다. 수강료는 50만원으로 일반대학이나 대학원 수강료보다 저렴한 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부동산자산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과정”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부동산자산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매 회기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사회봉사로 봉사단이 운영되고 있다. 봉사단은 부동산 관련 생활법률을 상담하거나 돌봄 봉사, 불우이웃 돕기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인 ‘스트릿 유스 파이터(street youth fighter)’를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택트 방식의 청소년 비대면 댄스경연대회를 기획했다.

랜선 무대를 통해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에 관심 있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잠실청소년센터 내 댄스실(연습공간)을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팀을 구성, ▲방송 댄스 ▲스트릿 댄스 등 장르 구분 없이 11월18일까지 인터넷 사전접수를 통해 댄스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예선은 지원자가 제출한 댄스영상을 통해 비대면 심사로 진행, 2차 본선은 11월20일 오후 2시부터 잠실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릿 유스 파이터’ 본 경연이 펼쳐진다.

본선에 출전한 총 10팀은 해당분야 및 청소년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력상 3팀을 선정해 수상 대상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이번 댄스경연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발굴·개최하여 청소년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어게인, 사진에 담다’를 추진한다.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백신접종 완료 어르신 5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춘 어게인, 사진에 담다’는 어르신들의 젊고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위드 코로나를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존의 장수사진 촬영의 방식에서 벗어나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스냅사진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액자에 담은 ‘인생사진’을 전해 지금 이 순간 가장 젊고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은 사진작가봉사회에서 지역 내 각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이루어진다.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어르신 한 분씩만 입장,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촬영 전·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했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촬영은 민·관협치로 이루어졌다. 성동구사진작가봉사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왕십리도선동·사근동·성수1가2동노인복지센터, 대현경로복지관 등 민간협력기관에서 사업계획 수립부터 어르신 모집 및 추진방법 논의까지 함께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였다.

지난 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며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스마트 100세 포용 도시’ 만들기에 나선 구는 IoT를 활용한 취약 독거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 관리와 함께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적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성동미래일자리(주)를 통한 어르신 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과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는 이달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에 매일 수시 소독과 함께 월 2회 전문업체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웃음운동, 건강체조, 종이접기 등 비말 발생이 적은 대면프로그램을 발빠르게 지원해 어르신들이 하루 빨리 일상회복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회원이신 한 어르신은 “30년 전 자식들 결혼식 때 사진 찍어 본 게 마지막이었는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력있게 여가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2년 상반기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심일자리 사업은 정기소득이 없거나 실업 상태에 놓인 취약계층에 임시 일거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공공근로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이다. 5개 분야에서 총 300명이 선발된다. 해당 사업은 ▲일반노무(145명) ▲폐자원 재활용(80명) ▲복지(급식)지원(38명) ▲청년일자리(31명) ▲청결강북(6명)이다.

급여는 폐자원 재활용과 복지(급식)지원 사업이 1일(6시간) 5만5000원이고 나머지 분야는 1일(5시간) 4만6000원이다. 간식비 5000원은 별도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10일부터 6월30일까지, 폐자원 재활용 사업은 일주일 앞서 3일부터 시작된다. 주5일 근무, 4대 보험은 의무 가입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강북구민이다. 행정기관에서 노숙인 증명을 받은 주민도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 연속 참여한 사람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청년을 제외한 다른 계층은 한 세대에 2인 이상 참가할 수 없다.

일자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북한 이탈주민 등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면 된다. 사업 소관부서는 12월30일 최종 선정자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새 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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