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해줌] 김건희의 '상습적 허위이력' 의혹.."윤석열의 무시전략, 더 버틸 수 없다"

조윤상 입력 2021. 11. 17. 21:06 수정 2021. 11.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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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또다시 갈등을 빚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윤 후보는 당 의사결정의 최종 권한은 본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 대표는 당 대표로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겠다고 맞서면서 갈등이 격화됐는데요.

한편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이력 논란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인정할 건 인정하자"라며 '정면돌파' 하려는 모습이지만, 윤 후보는 묵묵부답, '무시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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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슈 예언해줌]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또다시 갈등을 빚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 윤 후보는 당 의사결정의 최종 권한은 본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 이 대표는 당 대표로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겠다고 맞서면서 갈등이 격화됐는데요 . 이에 긴급 회동까지 하며 결국 갈등은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 . 두 평론가가 보는 윤 후보와 이 대표의 갈등 이면에 있는 ‘ 진심 ’ 은 무엇일까요 ?

한편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이력 논란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 인정할 건 인정하자 ”라 며 ‘ 정면돌파 ’ 하려는 모습이지만 , 윤 후보는 묵묵부답 , ‘ 무시 전략 ’ 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윤 후보의 ‘ 무시 전략 ’ 에 “ 더 그럴 순 없을 것 ” 이라는 김수민 평론가의 발언 ,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예언해줌 ’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한겨레TV〉 예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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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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