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이재명 후보, G-STAR '세기의 게임 대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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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충청권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첫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기의 게임대전'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21 '세기의 게임 대전'을 찾아 자리에서 프로게이머 선수들을 격려하고 직접 카트라이더와 갤러그 게임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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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타버스 첫 일정으로 대전 찾은 이재명 후보
이재명 "게임 산업, 미래 산업의 한 축 담당하길 바란다"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충청권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첫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기의 게임대전'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21 '세기의 게임 대전'을 찾아 자리에서 프로게이머 선수들을 격려하고 직접 카트라이더와 갤러그 게임을 체험하기도 했다.
그는 "게임산업이 한 때 마약 비슷하게 취급 받았던 시기가 있었다. 규제정책과 셧다운제가 도입되고 연구개발 지원이 줄어서 중국에 추월당해 안타까웠다"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전세계를 선도하고, 거대한 게임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선수 뿐 아니라 게임 개발사·사업자·육성업체 등도 생기는데 이런 업체들이 선전해 미래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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