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부츠의 계절

김지회 입력 2021. 11.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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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0년대 무드의 롱부츠를 신고 큰 보폭으로 걸어야 할 때.
포근한 니트 베스트는 28만8천원 Recto.
클래식한 블랙 라이딩 부츠는 2백만원대, Jimmy Choo.
빈티지 워싱이 돋보이는 프린트 후디드 톱은 가격 미정, Balenciaga.
메탈 펜던트를 더한 골드 네크리스는 63만원, Alexander McQueen.
베이식한 로고 장식의 호보 백은 가격 미정. Prada.
투 톤 컬러가 조화로운 레더 부츠는 가격 미정, Tod’s.
그린 컬러의 러버 솔을 더한 부츠는 2백30만원대, Bottega Veneta by Machesfashion.
클래식한 블랙 롱부츠는 가격 미정, Chanel.
체크 패턴의 플리츠스커트는 1백18만원, Vivienne Westwood.
리본 장식을 더한 플랫 롱부츠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플라워 모티프의 러버 부츠는 1백23만원, Valentino Gara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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