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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겨울 감사제, 지역 농가 및 사회적기업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으로 지역 나눔 실천

전상희 입력 2021. 11. 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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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5일(목)까지 '유니클로 겨울 감사제'를 실시한다.

한편 유니클로는 겨울 감사제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의 8개 지역 농가 및 6개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사은품을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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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삽화 이미지로 만든 파우치와 달력을 유니클로 감사제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5일(목)까지 '유니클로 겨울 감사제'를 실시한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번 유니클로 감사제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실시된다.

기간중 소비자는 유니클로의 베스트 셀링 제품인 남녀 '히트텍 코튼 T(엑스트라 웜)'을 1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겨울 감사제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의 8개 지역 농가 및 6개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사은품을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부터 유니클로는 감사제 기간 동안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왔으며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감사제에도 지역 농가 및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고객에게 의미 있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에게 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의 지역단체인 '귀일향기일굼터'는 해당 단체의 장애인이 직접 만든 과일청을 광주지역 고객에게 제공하며, 경기도 일산의 선인장 전문 화훼농가 '선인장연구회' 또한 지난 여름에 이어 자체 제작한 선인장 화분을 증정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예술가 육성 및 발달장애인이 예술가로서의 직업을 갖고 창작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인 스프링샤인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겨울 감사제 기간 동안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담긴 파우치와 2022년 탁상용 캘린더를 각각 서울지역 유니클로 매장고객 및 온라인 고객에게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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