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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국제포럼 연설서 '2분 침묵' 해프닝.."잠시 무대준비"

장영락 입력 2021. 11. 22. 12:26 수정 2021. 11. 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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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제 포럼에 참석해 국가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22일 TV조선이 주최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21'에 나란히 출연해 국가 미래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그러나 뒤이어 연설을 한 윤 후보는 프롬프터를 통해 나오는 발표 내용을 읽을 계획이었는지 인사를 하고도 연설을 곧장 시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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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터 준비 안된 듯 시작 후 2분 가까이 침묵 해프닝
사회자 "시작 부탁드린다" 요청하기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제 포럼에 참석해 국가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단상 아래 마련된 프롬프터가 늦은 탓인지 소개인사 후 2분 가까이 침묵을 유지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윤 후보는 연설 시작 후 장비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2분 가까이 침묵했다. 영상=TV조선 유튜브 캡처
이 후보와 윤 후보는 22일 TV조선이 주최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21’에 나란히 출연해 국가 미래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먼저 나선 이 후보는 인사를 마친 후 곧장 “먼저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TV조선에 감사드린다. 짧은 시간이긴 하나 요약해서 제 의견을 몇가지 말씀드리겠다”며 몇가지 주제에 대한 정책 비전 발표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크게 청년 문제, 경제적 기회 부족 문제, 사회의 질적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정책 등을 거론했고 10분 정도 주어진 발표 시간 동안 기존에 갖고 있던 자신의 지론을 바탕으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발표한 것으로 보이나 따로 연설문을 준비하지는 않았다.
단상 아래 프롬프터 참고하는 윤 후보. 사진=TV조선 유튜브 캡처
그러나 뒤이어 연설을 한 윤 후보는 프롬프터를 통해 나오는 발표 내용을 읽을 계획이었는지 인사를 하고도 연설을 곧장 시작하지 못했다.
윤 후보 침묵이 길어지자 사회자가 “잠시 무대준비가 있겠다”고 안내했고, 잠시 후 “시작해 주시기 바란다”며 윤 후보에게 발표 시작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발표가 시작되지 않았고 사회자는 다시 “오디오 조정이 있겠다”며 청중에 양해를 구했다.
영상=TV조선 유튜브 캡처
윤 후보는 결국 2분 가까이 기다린 끝에 연설을 시작했고, 연설 내내 프롬프터를 보며 이날 발제 내용을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윤 후보는 연설에서는 취약계층 복지 강화, 지도자 리더쉽, 국민과의 소통,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주제로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
이 후보 연설 모습. 영상=TV조선 유튜브 캡처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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