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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석달만에..갤럭시 Z폴드3 공시지원금 '3배' 껑충, 최대 62.5만원

조슬기나 입력 2021. 11. 23. 07:29 수정 2021. 11.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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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62만원대까지 높아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이날자로 Z폴드3의 공시지원금을 동시에 상향 조정했다.

올 하반기 Z폴드3와 함께 출시돼 인기를 끈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3'는 이번 지원금 상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Z플립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에서 55만90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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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62만원대까지 높아졌다. 지난 8월 출시 후 첫 상향 조정으로, 지원금 규모만 약 3배 늘어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이날자로 Z폴드3의 공시지원금을 동시에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은 Z폴드3의 요금제별 지원금을 10만~17만원에서 30만~62만5000원으로 높였다. KT는 최대 17만원에서 60만원, LG유플러스는 최대 23만원에서 6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출시 당시와 비교해 지원금 규모만 3배로 급등한 셈이다. 유통망의 추가 지원금을 합할 경우 소비자들은 120만원대부터 Z폴드3 구입이 가능하다.

Z폴드3의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다. Z폴드3의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199만8700원이다. 앞서 Z폴드 시리즈 최초로 100만원대에 출시됐다. 7.6형의 대화면에 폴더블 폰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KT와 LG유플러스는 256GB 모델뿐 아니라, 200만원대인 512GB 모델의 공시지원금도 각각 최대 60만원, 6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폴더블 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적극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 공시지원금은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통사 지원금이 합해진 형태로 각사별 판매 전략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올 하반기 Z폴드3와 함께 출시돼 인기를 끈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3'는 이번 지원금 상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SK텔레콤과 KT는 출시 당시 책정된 최대 5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Z플립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에서 55만90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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