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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기자동차 5개 브랜드별 신차종 살펴보기

남수민 기자 입력 2021. 11.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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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연비를 생각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어떨까.

수입차들이 앞다투어 전기차를 쏟아내며 국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10년 후면 내연 자동차가 사라질 테니 미리 전기 자동차를 살펴보자.

▶ 볼보자동차 XC60 T8 인스크립션

XC60는 볼보에서 8년 만에 풀체인지해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사람 중심' 철학을 반영해 최신 안전 기술과 편의 시스템, 우수한 주행성능 등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다. 국제적으로 안전성도 인증받았다.

볼보 XC60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비롯한 총 9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테스트평가에서 최고 등급 탑세이프티픽플러스(TSP+)에 선정됐다.

자동차 외관 역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데 스웨덴의 '라곰'이라는 개념을 반영해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비율로 어떤 각도나 거리에서 보아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실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기능미를 갖추었고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내 방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8320만원이다.

▶ BMW iX

올해 말 출시 예정인 iX는 새로운 기술의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자동차다. 최근 몇 년간 BMW가 축적한 모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실내외 디자인은 BMW의 중형 SUV X3와 거의 같고 새로운 키드니 그릴 디자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놀라운 기능은 자가 회복력이다. 미세하게 긁힌 자국은 상온에서 24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실내는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샤이테크'라는 개념이 작동해 보다 간결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행성능은 좋은 반면 전기 소모량이 낮다. 100kWh가 넘는 용량을 가진 최신 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하면 WLTP 기준 600km 이상, EPA(미국 환경보호청) 기준으로 300마일(약 482㎞)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국내에 2019년에 출시된 모델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추었다. '진보적인 럭셔리'를 철학으로 삼아 새로운 외관과 실내 디자인, EQ 브랜드만의 컬러를 적용했다.

SUV와 SUV쿠페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외관은 현대적이면서도 럭셔리해 벤츠만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으로 설계됐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가장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는데 주행 시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9560만원이다

▶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성을 담아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와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한 새로운 구동 시스템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편의 시스템은 초음파 센서로 작동한다. 주차 보조 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를 4개나 설치한 덕분에 정밀한 주차와 안전한 주행을 돕고 특히 배터리를 차량 중앙에 낮게 배치해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95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급속 충전 시 최대 150kW의 출력으로 약 30분이면 0~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E-트론 구매 시 가정용 충전기 설치를 무료로 지원하며 가격은 1억1700만원이다

▶ 포드코리아 익스플로러 PHEV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플로러 PHEV'는 익스플로러가 가진 기능성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 그리고 EV의 장점인 연비 효율성까지 겸한 포드의 대형 SUV다.

배터리 1회 충전 연비는 도심에서 29km, 고속도로에서 31km, 복합 주행거리는 30km로 극강의 연비를 자랑한다.

전기 모드의 복합 연비는 2.4km/kWh이고 휘발유 모드의 복합 연비는 9.3km/L,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복합 모드 연비는 12.7km/L다. 대형 SUV에 걸맞게 공간 활용성도 뛰어난데 서핑, 골프,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개인부터, 캠핑을 즐기는 가족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킨다.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쉬운 주차를 위해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와 후방 제동 보조 기능이 추가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SUV를 찾는다면 익스플로러 PHEV를 추천한다. 가격은 7039만원이다.

남수민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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