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 후보들과 만난 윤석열, '물잔으로 건배~' [TF사진관]
남윤호 2021. 11. 23. 1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윤석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선 예비경선 후보 7인과 오찬을 함께 했다.
국민의힘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이 이날 자리에 참석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윤석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선 예비경선 후보 7인과 오찬을 함께 했다. 국민의힘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이 이날 자리에 참석한다.
본 경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본 경선에서 윤 후보와 나란히 섰던 후보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1명만 이날 오찬을 함께 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년간 18만 개 약속" 일자리 창출 '해결사' 된 재계 총수들
- 설경구 이선균 '킹메이커', 선거판 캐릭터 설정만으로 흥미
- 아모레퍼시픽 '아쉬운 해외 실적', BTS로 돌파한다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법적 리스크 털고 '3연임' 장애물 없앴다
- "역대급 노래"...SF9, 극대화된 섹시함 'Trauma'(종합)
- 임영웅, '멜론 주간 인기상' 5주연속 토털 TOP1 '기록 완성' [TF확대경]
- [지스타 2021] 숫자로 본 부산 게임 축제 이모저모
- 삐걱대는 윤석열 선대위...김종인, '합류 보류'에 난항 예상
- '반성·민생·유능' 외친 이재명 선대위…'쇄신' 승부수 통할까
- 바이든, 파월 유임 결정 "물가 안정·고용 확대 중점"